폐지 165kg을 줍고도 하루 만원을 번 기자님의 후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폐지 165kg을 줍고도 하루 만원을 번 기자님의 후기
6,557
2020.08.06 10:42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사고주의) 택배차에 치인 3살 아이
다음글 :
계곡 물 불어나는 속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눈틩족
2020.08.06 11:58
121.♡.26.41
신고
회사 박스 갔다 파는데 kg당 30원 받더라고요 100키로해봐야 3천원입니다 현재
회사 박스 갔다 파는데 kg당 30원 받더라고요 100키로해봐야 3천원입니다 현재
lamitear
2020.08.06 12:52
220.♡.52.117
신고
이런분이 기자님이지
쓰레기나 줏어오는 기레기들하고 다르네
이런분이 기자님이지 쓰레기나 줏어오는 기레기들하고 다르네
정센
2020.08.06 19:19
223.♡.17.98
신고
국내 제지업계는 독과점형태에 재생제지는 더욱더 독과점이 강하다는데, 거의 10년전부터 다들 담합해서 가격 내렸고 과징금이 한참 못미치니까 대놓고 담합하면서 가격 엄청 내림
국내 제지업계는 독과점형태에 재생제지는 더욱더 독과점이 강하다는데, 거의 10년전부터 다들 담합해서 가격 내렸고 과징금이 한참 못미치니까 대놓고 담합하면서 가격 엄청 내림
wndhs031
2020.08.06 20:20
175.♡.72.124
신고
이게 저널리즘이다 기자들아 제발 부끄러운 인생을 살지마라
이게 저널리즘이다 기자들아 제발 부끄러운 인생을 살지마라
아그러스
2020.08.06 22:54
180.♡.95.218
신고
값쳐주는 고물상? 그런곳에선 폐지 키로당 사서 어따쓰는거지
값쳐주는 고물상? 그런곳에선 폐지 키로당 사서 어따쓰는거지
신선우유
2020.08.07 00:34
119.♡.162.135
신고
휴.. 앞집 건물주 할머니.. 그정도 사시면 폐지는 어려운 분들 가져가시게 두지.. 리어커 끌고 다니면서 그분들이랑 경쟁하셔야 하는지..
휴.. 앞집 건물주 할머니.. 그정도 사시면 폐지는 어려운 분들 가져가시게 두지.. 리어커 끌고 다니면서 그분들이랑 경쟁하셔야 하는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술술 부는 서희건설 회장
+1
2
엽기 학폭 가해자 전학와서 난리난 중학교
+5
3
요즘 대답 안 한다는 Z세대 이슈
4
폭발 40초 만에...충격적인 '배터리 화재' 실험
+2
5
일본법 따라 '신상공개'.."범인은 한국 남자" 나라 망신
주간베스트
+6
1
실시간 갑질로 ㅈ된 유명업체
2
윤어게인 시위 썰푸는 문형배
3
尹 영치금 '2억 7천' 모아…모조리 외부 계좌로
+3
4
美, 한국서 군함 만들 수 있게 '법 우회 방안' 찾는다
+3
5
공인중개사 믿고 계약했는데 전세사기
댓글베스트
+5
1
요즘 대답 안 한다는 Z세대 이슈
+4
2
통일교 변호인단과 한총재 특검 소환에 병원 입원
+3
3
추경호 차량까지 압수수색.. '표결 방해' 본격 수사
+2
4
일본법 따라 '신상공개'.."범인은 한국 남자" 나라 망신
+2
5
술술 부는 서희건설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3
오세라비 "페미니즘과 워마드는 같은 말"
댓글
+
8
개
2019.01.15 14:33
7772
13
312
공익 성폭행....사탄도 울고갈 반응
댓글
+
5
개
2019.01.15 11:11
10625
5
311
테이저건 운용비용이 비싼이유
댓글
+
5
개
2019.01.15 11:10
8533
5
310
군가의 비밀
댓글
+
6
개
2019.01.15 11:09
9354
6
309
이영자 명강의
댓글
+
8
개
2019.01.15 10:57
9143
18
308
PC묻은 교실
댓글
+
18
개
2019.01.15 10:55
9869
1
307
한 엄마가 자신의 아들을 잊어가고 있다
2019.01.15 10:48
7756
5
306
우리가 접하는 정신장애인들
댓글
+
6
개
2019.01.15 10:43
8465
6
305
20대의 90%가 겪고 있다는 번아웃 증후군
댓글
+
6
개
2019.01.15 10:40
9456
5
304
육군 M48전차 잔존가치
댓글
+
3
개
2019.01.15 10:38
7241
3
303
동국대 총여학생회 근황
댓글
+
4
개
2019.01.15 10:34
8804
5
302
암사역 흉기난동
댓글
+
8
개
2019.01.15 10:31
6721
3
301
‘코르셋’같았던 학생 교복, 더 편안해지고 따뜻해졌다
댓글
+
7
개
2019.01.15 10:31
8745
2
300
1976년 미국 영화에서의 사회문제
댓글
+
3
개
2019.01.15 10:19
8205
5
299
유쾌했던 폐암4기 웃대인....국가유공자 인정
댓글
+
7
개
2019.01.14 11:11
11206
18
298
현재 사법부에 대한 어느 네티즌의 댓글
댓글
+
11
개
2019.01.14 11:04
10204
17
게시판검색
RSS
1331
1332
1333
1334
1335
1336
1337
1338
1339
13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쓰레기나 줏어오는 기레기들하고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