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인터뷰내용 발췌
◆ 김남국: 모금에는 제가 돈 관리라든가, 직접 관여한 것은 전혀 없고요. 필자로 참여를 하겠다고 하면서 집필에 참여하려고 했었는데, 그것마저도 선거를 치르게 되면서 직접적으로 필진에 적극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고요.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제가 혼자서 하는 게 아니라 많은 교수님, 기자, 여러분들이 참여해서 함께 공동으로 운영되는 것이고, 집필 작업은 계획에 살짝 딜레이는 됐지만, 내용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충실하게 작업하기 위해서 해당 부분을 계속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조국 백서라고 이야기가 되고 있지만, 해당 내용은 조국 백서가 아니라 ‘검찰개혁 백서,’ 그리고 지난해 많은 국민들이 외쳤던 사회정의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검색한번에 나오는 내용인데 찾을 줄 모르는건지, 아니면 찾고싶지도 않고 의혹만 제기하고 싶은건지...
헬조센징들은 정의 정의 외치며 겉멋만 들었지 실상은 논리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은 우민들 좌파나 우파나 정치평론/논객 한다는 놈들은 전부 그런 우민들이 자발적으로 헌납하는 돈으로 사업하는 금전적 이득이 최우선인 모리배 사업가들이지 국회의원들이 그런 놈들한테 후원금 받아먹을려고 돈 모으기 쉽게 미디어를 통해 혹세무민하면 거기에 혹 해서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며 돈 갖다바치는 우민들 그런 우민들이 얻을 수 있는건 그들이 말하는 풍전등화에 놓여있는 국가의 안위를 위해 내 한손 거들었다는 위로감 한가지 뿐 깨어있는 시민들이고 진짜 나라를 걱정하는거라면 저출산고령화/기업들의 생산기지 해외이전/청년 부동산 정책/노인빈곤/청년실업 문제에 귀 귀울이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저따위 3류 찌라시에 나오는 포르노그라피처럼 자극적이며 말도 안되는 정치적 이슈에만 매달리고 있으니 우민들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정치가들은 편하겠어 귀찮게 책쓰고 출판기념회 같은거 할 필요도 없이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폰과 유튜브가 있으니 삥 뜯는건 누워서 떡 먹기
4월22일 인터뷰내용 발췌
◆ 김남국: 모금에는 제가 돈 관리라든가, 직접 관여한 것은 전혀 없고요. 필자로 참여를 하겠다고 하면서 집필에 참여하려고 했었는데, 그것마저도 선거를 치르게 되면서 직접적으로 필진에 적극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고요.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제가 혼자서 하는 게 아니라 많은 교수님, 기자, 여러분들이 참여해서 함께 공동으로 운영되는 것이고, 집필 작업은 계획에 살짝 딜레이는 됐지만, 내용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충실하게 작업하기 위해서 해당 부분을 계속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조국 백서라고 이야기가 되고 있지만, 해당 내용은 조국 백서가 아니라 ‘검찰개혁 백서,’ 그리고 지난해 많은 국민들이 외쳤던 사회정의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검색한번에 나오는 내용인데 찾을 줄 모르는건지, 아니면 찾고싶지도 않고 의혹만 제기하고 싶은건지...
그 사이트에서 ㅋㅋ
거기가 지 세상 전부 일껄?
부모선생이 거기 다있음
소름이다
저런놈들이 또 없는 사람들은 죽어도 안도움 인성이 쓰레기들이라..
우리나라 기부보면
유니세프 뭐 그런거 많잖아.
그거 들어가서 자세히 알아봐야됨.
우리나라 기부단체들 대부분은 이름만 돈주고 빌린 기부단체가 엄청많음.
아님 변희재가 이상해진건가...
서스팬스 스릴러가 따로 없네. 결론이 너므 궁금하다. 팝콘 가온나
24억 모이면 더 재미있을듯ㅋㅋㅋㅋ
대한민국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
드디어 세뇌선동에서 깨어난 대한민국! 동서남북내분을 종지부찍고 이제 세계로 힘차게 뻗어나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