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장에서 1700만원 주운 경비원

분리수거장에서 1700만원 주운 경비원



 

할머니가 남편 장례식 후 유품 버렸는데 거기 같이 있던 현찰과 수표 찾아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0.05.02 14:59
참 이게 슬프고도 힘든게 유품 정리 할때이다 자꾸 고인이 생각나고 슬프고 물건 하나씩 치울때마다
그래서 꼼꼼히 못보고 정리 할 수도있다...
아만보 2020.05.02 15:27
아하.. 유품에 할아버지가 모아놓으셨던 돈이 있었나보구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