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로 쓰러진 남성을 살린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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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왁키 2020.08.09 19:03
박미선이 갑자기
사마쌍협 2020.08.09 22:14
[@쿠왁키] ㅉㅉ
벌레만보면쩜찍는소년 2020.08.10 18:37
[@쿠왁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조다가나마 2020.08.11 13:19
심폐소생술은 내가 의무병 당시에만 해도 15번 흉부압박 2번 인공호흡이었는데, 그게 몇년지나니깐 바뀜.
30번 압박 2번 인공호흡으로 .  단, 심폐소생술에 대해 반복숙달 교육을 확실히 받아서, 목에 이물질 제거와 목자세 교정등을 배운사람이 아니고,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면 우선, 인공호흡 생략하고, 구급차 올때까지 계속 흉부압박만 하라고 지침이 또 바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공호흡이 완벽하지않고, 대부분의 환자도 호흡보단, 심장마비로 인한게 더 위급하기 떄문임.  갈비뼈가 부러질수 있지만. 최소 4-5센치로 (성인기준) 눌러줘야하고,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야함. 1초에 2번정도. 1분안에 시술시 75~90%  2분안에 시술시 50%~60% 3분안에 시술시 25% 4분후부턴 10%이하의 생존율을 보임
사이버펑크 2020.08.11 15:27
[@조다가나마] 이거 맞음 ㅇㅇ 요새는 그냥 전문가 아니면 호흡은 넣지 말고 그냥 흉부압박만 하라고 가르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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