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5년생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여러가지 좋은정책들 찾아보면 많지만.. 딱히 이 정책때문에 좀 살기 편해졌다 하는건 없음... 여전히 헬이고 앞으로도 헬일거같음 그래서 애 안낳음.. 출산장려정책같은것도 애낳으면 몇천만원 이런식 보다는 좀더 큰 틀에서의 구조변경이 불가피할듯....
아니 시1발 산과 의료보험부터 적용해라
지금 와이프 임신 중기 가는데
뭔 산과진료는 거의 모조리 비급여야
초음파 한번 보는데 5~6만원 깨지고
뭔 예방주사 한방에 20만원 깨지고
출산때 1인실 입원비용 하루 40~50선이고
조리원 2주 보낼라치면 400은 그냥 날아가더라
이게 시1발 말이냐 방구냐
이러면서 애를 낳으라고?? 머가리 총맞았냐?? 무슨 돈으로 낳을건데??
하... 생각하니까 또 빡쳐 시1발...
항상 빠져있는건 왜 40대일까...
난 개인적으로 이들이 이나라의 현재를 짊어진 세대라보는데...
보수적인 50년대부모 밑에서 자라 근성이 몸에 배어있으며,
문화개방을 필두로 서태지를 학창시절에 영접했고,
삐삐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IT의 변천사를 같이했고,
IMF를 직격탄으로 맞아 대입,취업의 어려움이라는 핵폭탄을 겪는등 꿈을 펼치지못해 아직도 웅크리고있는 X세대가 대부분인데 ㅉㅉ
91~95에게 희망을 걸거면 그에 맞는 혜택을 보상해라
지금 와이프 임신 중기 가는데
뭔 산과진료는 거의 모조리 비급여야
초음파 한번 보는데 5~6만원 깨지고
뭔 예방주사 한방에 20만원 깨지고
출산때 1인실 입원비용 하루 40~50선이고
조리원 2주 보낼라치면 400은 그냥 날아가더라
이게 시1발 말이냐 방구냐
이러면서 애를 낳으라고?? 머가리 총맞았냐?? 무슨 돈으로 낳을건데??
하... 생각하니까 또 빡쳐 시1발...
연말정산 혜택에 2백인가 2백5십까집니다
출생년도랑 전망출생률이랑 무슨 관계가 있냐
에코붐 세대의 모집단이 많다고 애를 많이낳아?
개소리 지껄이고 있네 진짜 ㅋㅋㅋㅋ
조건들이 애매하게 안맞기도 하고
진짜 코딱지만큼 지원해줌
복지하는 티만내는 정책들이 대부분
그럼 서민들은 더 헬되는거고 지금 크는 애들은 더욱 강력한 헬오브 헬을 경험할 확율이 높지
그래서 출산보다는 그냥 결혼만 결혼보다는 그냥 동거만 그렇게 살다 가는게 깔끔하다
집마련할 생각에 애 낳을 생각이 전혀 안듬
부자들이나 서민이 안낳는만큼 낳아서 메꾸라고 그래
부자들이 애 많이 낳아서 재산 나눠야 될 자식들 많으면 사회 환수도 저절로 되고 좋겠네
그 위 80년대 후반에 태어나신 분들도 그렇고...
단순히 인구수만 따져서 저런 소리 한다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네요;;
난 개인적으로 이들이 이나라의 현재를 짊어진 세대라보는데...
보수적인 50년대부모 밑에서 자라 근성이 몸에 배어있으며,
문화개방을 필두로 서태지를 학창시절에 영접했고,
삐삐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IT의 변천사를 같이했고,
IMF를 직격탄으로 맞아 대입,취업의 어려움이라는 핵폭탄을 겪는등 꿈을 펼치지못해 아직도 웅크리고있는 X세대가 대부분인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