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다리던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사망사고

버스기다리던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사망사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빠르꾸르 2023.12.04 20:27
여기 틀딱들도 알아서 자진반납해라
DyingEye 2023.12.04 21:38
78살 시발 ㅋㅋ
그냥 집에 쳐 박혀있으세요
65살 위로 면허 압수해야 함
칼이이쓰마 2023.12.05 10:07
지금의 운전들 보면  나이불문 매년 시험쳐서  갱신하게 해야됨
Doujsga 2023.12.05 12:23
[@칼이이쓰마] ㅋㅋㅋㅋㅋ 그럴 장소나 있냐?
예비군훈련도 기다려서 하는 마당에
칼이이쓰마 2023.12.05 12:46
[@Doujsga] 그냥  그랬으면 할 정도로 운전하는게  개판이라고..ㅋㅋ
꾸기 2023.12.05 13:58
조라 어이없는건 이 톨딱은 자기 잘못인걸 알고 있었는데..
살인을 하고도 반성을 하지않고 뻔뻔하게 외면한것임.
제발 살인죄로 처리되길.
홍만홍만이 2023.12.11 21:03
남은여생은 감옥에서 보내...긴 ㅅㅂ 걍 전기의자에서 생마감시켰으면 한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79 사람 한명 살리신 28살 이윤채씨 2023.09.20 18:52 3280 5
18678 관광버스 훔쳐서 운전하고 SNS에 자랑한 급식 댓글+3 2023.09.20 18:51 3120 3
18677 날리자마자 100대 넘게 추락한 육군 드론 제조업체 댓글+3 2023.09.20 18:49 3403 5
18676 승객 요청 무시하고 다른곳으로 운전하는 택시기사 댓글+1 2023.09.20 18:47 2822 5
18675 점점 회사를 안다니는 mz 세대 댓글+13 2023.09.20 18:43 4210 10
18674 일본 독극물 식당 일본인 반응 댓글+2 2023.09.20 18:42 3059 6
18673 칼부림 테러 예고 작성자한테 4300만원 손해배상 청구 댓글+1 2023.09.20 18:41 2238 3
18672 수서행 SRT 항상 매진인 이유 댓글+1 2023.09.20 18:40 3332 3
18671 국방부 장관 후보 "이완용, 어쩔수 없었다" 댓글+17 2023.09.20 13:48 3875 12
18670 어린 딸아이와 죽은 채로 발견된 아빠의 진실 댓글+4 2023.09.20 13:43 2955 4
18669 대마로 기후위기 극복할거라는 유럽 댓글+3 2023.09.20 13:39 2750 2
18668 '가짜 감귤 주의보'....가스로 착색한 감귤 17,200kg 대량 … 댓글+1 2023.09.20 13:38 2287 3
18667 "여교사에 '미XX' 욕한 중2 아들…아버지한테 얻어맞고 겸상 금지령… 댓글+10 2023.09.20 13:36 3289 7
18666 검거된 02년생 조폭들 단톡방 댓글+6 2023.09.20 13:34 3018 2
18665 "선수촌 밥 토 나와요"…중국 커제 9단, 영상 올리자 생긴 일 댓글+5 2023.09.20 13:32 2558 3
18664 베트남에 한국인들 그만 왔으면 좋겠다는 베트남 사람 댓글+3 2023.09.20 13:30 347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