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청소업체 사장이 말하는 고독사 현장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특수청소업체 사장이 말하는 고독사 현장
6,504
2020.07.27 16:44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주차된 오토바이가 아니꼬왔던 사람
다음글 :
프랑스 휴양도시 니스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ultraman
2020.07.27 18:56
110.♡.14.40
신고
사람이 죽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지만
지금같이 쓸쓸한 죽음은 기분도 안좋고 이렇게 죽을 수 밖에 없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도시에 살던 시골에살던 공동체성 없는 삶이 이런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나를 위해서라도 서로서로 도우면서 살아가자
사람이 죽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지만 지금같이 쓸쓸한 죽음은 기분도 안좋고 이렇게 죽을 수 밖에 없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도시에 살던 시골에살던 공동체성 없는 삶이 이런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나를 위해서라도 서로서로 도우면서 살아가자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지금 진짜 불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람
2
야구·공연 '암표상' 덜미…"50배 부풀려 되팔아"
+2
3
삼쩜삼 환급액의 진실
주간베스트
+3
1
사망사건인데 "본인은 왜 안 왔나?"
+12
2
오피스텔 60억 전세사기…집주인은 멀쩡히 보수단체 정치활동
+9
3
"할머니 미안해" 선배 괴롭힘에 결국…16세 소년의 비극
+4
4
사망자만 7명 현재 난리난 프로포폴 성폭행 사건
+4
5
주식 전문 기자가 생각하는 환율 상승 원인
댓글베스트
+9
1
"할머니 미안해" 선배 괴롭힘에 결국…16세 소년의 비극
+4
2
사망자만 7명 현재 난리난 프로포폴 성폭행 사건
+2
3
지금 진짜 불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람
+2
4
삼쩜삼 환급액의 진실
5
야구·공연 '암표상' 덜미…"50배 부풀려 되팔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27
“죽었으면 버려” 여고생 집단 성폭행 후… 끝내 숨져
댓글
+
13
개
2019.02.20 22:32
9716
7
826
인성甲 편의점 알바생
댓글
+
14
개
2019.02.20 12:30
9769
9
825
시미켄이 한국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
댓글
+
8
개
2019.02.20 14:50
10848
20
824
스압) 어느 암사자의 이야기
댓글
+
7
개
2019.02.20 15:27
7913
12
823
BBQ 근황
댓글
+
5
개
2019.02.20 14:46
8785
5
822
마닷 부모와 합의한 피해자의 인터뷰
댓글
+
10
개
2019.02.20 14:39
7346
4
821
45년간 무관이었던 배우의 수상소감
댓글
+
6
개
2019.02.20 14:02
8030
5
820
따끈따끈 갓한민국 아줌마
댓글
+
15
개
2019.02.20 13:52
10215
16
819
당당위 대표가 말하는 남성차별
댓글
+
6
개
2019.02.20 12:37
7328
10
818
국회의장 "일본, 사과하고 무릎까지 꿇으면 더 좋다"
댓글
+
24
개
2019.02.20 12:35
9613
30
817
결혼 '불공정거래' 하지마라
댓글
+
8
개
2019.02.20 12:32
8031
11
816
여가부 후려패는 기자
댓글
+
3
개
2019.02.20 12:26
9330
14
815
어제 있었던 6·25참전 영국용사 유해 봉환식
댓글
+
5
개
2019.02.20 12:23
6166
7
814
[보배 펌] 곰탕집 사건 항소심 3차 공판 후기
댓글
+
5
개
2019.02.20 12:20
8599
14
813
치료비만 5,000만원인데 1,500만원에 합의하자는 학교폭력 가해자
댓글
+
1
개
2019.02.20 12:16
7920
3
812
서울에서 태어나는 거, 그거 진짜 좋은 스펙이더라.
댓글
+
25
개
2019.02.19 15:35
10563
5
게시판검색
RSS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1328
1329
13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지금같이 쓸쓸한 죽음은 기분도 안좋고 이렇게 죽을 수 밖에 없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도시에 살던 시골에살던 공동체성 없는 삶이 이런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나를 위해서라도 서로서로 도우면서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