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치우잖아요"…마트 주차칸에 카트 던지고 간 아줌마

"직원이 치우잖아요"…마트 주차칸에 카트 던지고 간 아줌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01.19 01:26
90% 이상이 다 하는 행동 남녀 차이 없고 마트 주변  지하 주차장 같은데 가보면 저런 카트 도 널려있음 (강남 강북 상관없음)
정장라인 01.19 08:36
[@ooooooo] 강남 강북 이러는 거 보면 서울? 왜 그렇게 혐오의 도시가 된 거임?
타 지방인데 그러는 사람 본 적이 없는데...
도부 01.19 12:10
[@정장라인] 비교질의 나라라서 그럼 ㅋㅋ 타 지방도 큰도시 기준으로 잘사는 동네니 못사는 동네니 얘기하잖아..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될듯
정장라인 01.19 13:29
[@도부] 논점을 잘 못 잡으셨는데 저렇게 카트를 주차칸에 파킹 해두고 가는 사람이 90%나 되는 게 이해 안되어서 올린 댓글입니다.
ㅣ나이키ㅣ 01.19 14:09
[@ooooooo] ?? 도대체 어느지역에 거주를 하시길래 저런게 행동하는 사람이 90%가 넘는다고 하시는건지..?
아이둘 있는 4인가족 이라 마트를 자주가는데 저런 정신 나간 행동 하는사람은 거의 못봤는데요..
뽀레기 01.20 21:19
[@ooooooo] 90프로는무슨 내가한다고 남이한다는생각은좀
다크플레임드래곤 01.19 09:32
아니 근데 아줌마가 왜 듣기싫은거지?
아가씨는 아니잖아 인간적으로
아저씨 소리는 잘만하면서
아줌마는 듣기싫대 ㅋㅋㅋㅋ
daytona94 01.19 13:17
저 아줌씨는 아줌마 말고 사모님 소리를 듣고 싶었던 거지.
완타치쑤리갱냉 01.20 11:05
아 한대 후려 갈기고 싶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21 사기범 이희진 근황 댓글+3 2023.09.14 18:02 3981 3
18620 꿀 빨고있는 노스페이스 회장 딸 댓글+2 2023.09.14 18:00 4082 5
18619 “왜 내 딸 청소시켜?” 담임 고소·민원 폭탄 넣은 유명 사학 이사장… 댓글+5 2023.09.14 17:58 2609 3
18618 ‘주 69시간’ 설문 조만간 발표…추석 뒤 ‘노동시장 개편’ 줄줄이 댓글+11 2023.09.14 17:57 2755 2
18617 후배 아이디어 가로채 '최우수상'...피해자는 휴직 댓글+1 2023.09.14 17:56 3670 12
18616 폭우로 댐 2개가 무너진 리비아 댓글+4 2023.09.14 17:55 2929 4
18615 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댓글+1 2023.09.14 17:21 2182 0
18614 20대 성추행 무고녀 징역형 댓글+2 2023.09.14 17:19 3504 7
18613 "어린이집 학부모가 똥기저귀 펼쳐 교사 얼굴 때렸다" 댓글+2 2023.09.14 17:18 1936 2
18612 "손도 쓸 수 없는데"···간호비 지원 못 받는 '부산 목욕탕 화재'… 댓글+1 2023.09.14 17:17 2340 7
18611 같은 치과의사들도 충격받은 환자상태 댓글+8 2023.09.13 21:59 5110 13
18610 김정은이 비행기가 아닌 열차로 이동하는 이유 댓글+4 2023.09.13 21:59 3871 6
18609 마라탕 매니아들 화들짝 놀라는 뉴스 댓글+8 2023.09.13 21:58 3659 1
18608 대전 학부모 신상깐 인스타 계정주 인터뷰 댓글+1 2023.09.13 21:57 3040 4
18607 검단 왕릉뷰 아파트 사건 근황 댓글+4 2023.09.13 21:56 3656 5
18606 마약빼돌리다 걸린의사 근황 댓글+2 2023.09.13 21:51 306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