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훼손으로 난리난 영국

문화재 훼손으로 난리난 영국














 

91년 영화 '로빈 후드'에 나와서 일명 로빈 후드 나무로 유명함


매년 수만 명의 산책객이 다녀갈 정도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지역의 랜드마크였는데 급식이의 댕강엔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희댕 2023.09.30 15:41
어딜가나 ㅁㅊ놈이 있구나.. 저나무가 다시 자랄때까지 저기에 묶어둿으면...
펩시필터 2023.10.01 00:22
근황은 16살치고는 너무 깔끔하게 잘렸다, 전문적 벌목 흔적이 있다해서 재수사 해보니 진범은 근방에 살던 60세 목수였음 일에서 해고 당하면 나무 자르겠다고 협박까지 했었다고 함
완타치쑤리갱냉 2023.10.03 11:22
저 나무 밑둥에 박아버려야겠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41 처음 오픈한 예산 맥주페스티벌 현황 (feat.백종원) 댓글+7 2023.09.03 09:15 4074 8
18540 러시아 수호이 전투기 박살낸 460만원짜리 골판지 드론 댓글+7 2023.09.03 09:13 4068 11
18539 관동대학살 100주년, 학살은 없었다는 일본정부 댓글+12 2023.09.02 20:36 3088 11
18538 한문철) 지하 주차장에 엎드려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 6살 아이를 역… 댓글+4 2023.09.02 20:34 4266 12
18537 주차장 유료화 했더니…불법주차 극성 댓글+8 2023.09.02 20:32 4298 12
18536 카자흐 고려인 사회에 큰 충격 댓글+5 2023.09.02 20:27 4307 15
18535 폐지 줍는 어르신에게 우산 씌워준 여성..의외의 사실 댓글+5 2023.09.02 20:23 3886 15
18534 주유 중 시동 꺼달란 요청에 욕설 갑질 한 '명예'기자 댓글+6 2023.09.02 00:54 4277 7
18533 직원 모욕했다가 벌금형 확정된 회장님 댓글+2 2023.09.02 00:53 3755 7
18532 "4층에 거동 불편한 노부부있다"..불난 건물 단숨에 뛰어 올라 구조… 댓글+1 2023.09.02 00:17 2527 4
18531 후쿠시마 방류 찬성한 美, 뉴욕에선 안돼 댓글+7 2023.09.02 00:04 3152 10
18530 신용점수 920점, 30년 근속 직장인의 대출이 막히기까지 2023.09.01 20:30 3921 8
18529 취객이 가위로 찌르자, 발차기로 제압... 경찰 “상해죄” 검찰 “정… 댓글+6 2023.09.01 20:28 3062 5
18528 먹어도 살 안찌는 약 개발. 비밀은 뇌에 있었다 2023.09.01 20:28 2657 4
18527 내부정보로 땅투기했던 LH 전 직원 징역2년/몰수행 댓글+2 2023.09.01 20:27 2338 7
18526 썩은음식, 쓰레기 굴러다니는 잼버리 근황 댓글+6 2023.09.01 13:52 313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