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훔쳐서 운전하고 SNS에 자랑한 급식

관광버스 훔쳐서 운전하고 SNS에 자랑한 급식






약2시간 동안 약 30㎞를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의 사이드 미러를 들이 받는 사고를 냄


무면허 운전 처벌 전력도 있어서 구속 영장 신청 검토 중이라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23.09.21 02:44
예전에도 관광버스 초등학생이 탈취했다라는 기사 본거 같은데 제대로 시건 안하나 아니 무엇보다 차키를 기사가 가지고 있어야지. 저렇게 꽂아두면 조선족이나 동남아, 파키 외노자 이런애들이 진짜 훔쳐가면 어떡함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9.21 08:52
도대체 차키를 왜 꽂아두고 다니는거야?
tldlsehd 2023.09.24 11:06
혼자 운전하는게 아님. 이 기사 저 기사..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010 한때 최고였다던 일산 신도시 상권 근황 댓글+9 2023.06.28 18:32 4288 5
18009 무인점포 상습도둑 잡았는데 경찰이 어쩔줄 몰라한 이유 댓글+3 2023.06.28 18:32 3361 3
18008 무단횡단 사망 사고 0건으로 만든 경찰의 아이디어 댓글+1 2023.06.28 18:17 3829 10
18007 나라 전체가 날아갈뻔한 방글라데시 납중독 사태 2023.06.28 18:16 4137 7
18006 사망여우 근황 댓글+2 2023.06.28 18:13 5796 33
18005 예의없는 승객과 진이 빠진 버스기사 댓글+2 2023.06.28 18:13 3075 4
18004 천안 치킨집 26만원 먹튀한 10명 댓글+3 2023.06.28 18:12 3388 10
18003 "과태료 20번 낼 수도"...인도 주차 반복 신고 가능 댓글+6 2023.06.28 18:09 2765 4
18002 소아과 의사가 소아과에 지원한 이유 댓글+2 2023.06.27 20:17 4136 16
18001 한국부동산원 지사장 근황 댓글+3 2023.06.27 20:16 3693 7
18000 한 억만장자가 사고 잠수정 탑승을 거부했던 이유 2023.06.27 20:14 3952 8
17999 요즘 늘고있는 비대면 카드 발급 사기 댓글+1 2023.06.27 20:00 3362 2
17998 산책하던 엄마에게 전화와서 급하게 달려온 딸이 본것... 댓글+5 2023.06.27 19:59 3738 4
17997 일본 원전 근황 댓글+5 2023.06.27 19:57 3381 5
17996 소아과 의사가 사명감인 이유 댓글+5 2023.06.27 19:56 2955 11
17995 술판 막겠다고 그늘 없앤 구청 댓글+2 2023.06.27 19:54 354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