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요약


1. 시흥시가 배수 안되는 배수구, 분양광고보다 65cm 낮은 층고로 환풍기 설치조차 못하는 회센터 건물에 준공허가 내줌


2. 썩은내가 진동하는 건물이라 분양 받았던 자영업자들 장사도 못하고 고통받다가 결국 최근 한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음


3. 사람 죽고 취재가 시작되자 시흥시 뒤늦게 나와서 측정해보고 위반사항들 발견하고 시행사와 해결책 모색한다고 밝힘.


4. 그 와중에도 하청 업무대행 건축사의 잘못이라면서 "책임감은 느끼지만 우리 행정처리 잘못은 아니다" 시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06.18 20:21
공무원 발뺌시전
띵크범 2023.06.18 23:12
니들이 관리감독하라고 자리앉힌건데 뭐
야담바라 2023.06.19 07:04
뭘쳐먹었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99 술먹고 1시간동안 직원 폭행한 축협 조합장 댓글+5 2023.09.22 16:47 3528 6
18698 여선생님 속옷에 손 댄 초등학교 5학년 댓글+6 2023.09.22 16:45 4715 7
18697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징역 20년 확정 댓글+2 2023.09.22 16:44 2886 3
18696 샤인머스캣 값 폭락하고 있는이유 댓글+2 2023.09.22 16:43 5099 15
18695 대전 초등학교 학부모 미용실 원장 근황 댓글+2 2023.09.22 16:40 3547 8
18694 한때 엄청난 파장이었던 암 치료제 댓글+4 2023.09.22 16:39 4046 5
18693 서울 하늘에서 80kg 짜리 돌덩이 낙하 댓글+1 2023.09.22 16:37 3829 3
18692 교사에게 400만원 뜯어간 호원초 페트병 사건 타임라인 댓글+4 2023.09.22 16:36 2492 2
18691 최근 강남 유명 성형외과에서 눈 성형받았다가 실명됐다는 사람 댓글+1 2023.09.22 14:05 3179 2
18690 의외로 사건 해결 될뻔한 전북대 수의대생 실종사건 2023.09.22 14:05 3418 4
18689 160억 공사비 떼먹은 튀르키예 댓글+6 2023.09.22 13:50 3520 8
18688 인천 칼부림 사건 도망친 경찰 근황 댓글+6 2023.09.22 12:07 4165 7
18687 故 이영승 선생님의 사비 400만원까지 뜯어갔었던 학부모 댓글+5 2023.09.21 13:55 3684 5
18686 우유업계 가격인상 꼼수 댓글+3 2023.09.21 13:53 3986 3
18685 충격적인 15년 경력 용접공들이 받는 연봉 댓글+15 2023.09.21 13:52 4891 6
18684 차량 16대+순찰차 2대랑 사고낸 음주운전자 댓글+5 2023.09.21 13:50 32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