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소재 건축 디자인업체에 다니는 B씨는 직장 동료가 지난 9일 이태원클럽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울 668번 환자로 등록되면서 10일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용인 70번 확진자는 평소 갑상선 항진증이 있어 발열을 비롯한 오한, 호흡곤란 등 극심한 증상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선보니 직장도 먼 것 같은데, 집 회사 집 회사, 야근, 어린이날 출근
일만하다가 이태원 클럽 방문한 직장 동료 때문에 코로나 감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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