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문란으로 해체한다던 걸그룹 리더의 입장표명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사생활 문란으로 해체한다던 걸그룹 리더의 입장표명
10,059
2020.08.01 12:15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8월 유니클로 폐점 예정
다음글 :
가짜 한우 유통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레싸
2020.08.01 15:45
59.♡.89.115
신고
저런 사건에는 아닥하고 조용히 잇는 여성부~
저런 사건에는 아닥하고 조용히 잇는 여성부~
오만과편견
2020.08.01 17:34
175.♡.35.238
신고
이익추구를 위한집단들이라..
이익추구를 위한집단들이라..
전설의왼발
2020.08.01 18:04
1.♡.134.172
신고
많은 여성,여성단체,여성부는 저 그룹원들이 옷을 짧게입거나,안무가 선정적일때만 난리치고 정작 저들이 피해를 받았다 억울하다고 하면 등돌리고 외면함
많은 여성,여성단체,여성부는 저 그룹원들이 옷을 짧게입거나,안무가 선정적일때만 난리치고 정작 저들이 피해를 받았다 억울하다고 하면 등돌리고 외면함
스카이워커88
2020.08.05 13:05
223.♡.216.245
신고
[
@
전설의왼발]
예쁘고 사랑받는 여자는 같은편으로 치지않습니다 저들은
예쁘고 사랑받는 여자는 같은편으로 치지않습니다 저들은
Doujsga
2020.08.01 19:48
115.♡.243.75
신고
힘내... 지금은 힘들겠지만 이겨내...
힘내... 지금은 힘들겠지만 이겨내...
부국잉
2020.08.02 02:06
121.♡.192.159
신고
우리나라에서 정말 필요이유가 1도 없는 단체가 여성부.
권력자 혹은 부유한 자가 낀 사건(물론 그들이 완전히 몰락해버린 경우는 제외)은 1도 피해자 편을 안듬.
무관심으로 일관함.
우리나라에서 정말 필요이유가 1도 없는 단체가 여성부. 권력자 혹은 부유한 자가 낀 사건(물론 그들이 완전히 몰락해버린 경우는 제외)은 1도 피해자 편을 안듬. 무관심으로 일관함.
신선우유
2020.08.02 06:30
118.♡.8.28
신고
여성부는 얼굴이 공개된 사람은 도와주지않는듯
여성부는 얼굴이 공개된 사람은 도와주지않는듯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세 딸을 한번에 잃고 평생 남을 도우며 산 분
+4
2
JTBC가 보도한 역대급 리베이트 정황
+3
3
로보택시 주행중 돌발상황, 머스크 야심작의 오류?
주간베스트
+2
1
세 딸을 한번에 잃고 평생 남을 도우며 산 분
+3
2
대기업이 기술 탈취해도 중소기업이 소송하지 않는 이유
+4
3
JTBC가 보도한 역대급 리베이트 정황
4
AI야 상습 체납 차량 좀 잡아줘
+13
5
대우조선 파업, 새정부 출범후 3년만에 급합의
댓글베스트
+4
1
K팝 팬 노린 택시 '바가지'
+4
2
JTBC가 보도한 역대급 리베이트 정황
+3
3
로보택시 주행중 돌발상황, 머스크 야심작의 오류?
+2
4
'창고형 약국' 인기에 약사들 반발
+2
5
3번의 무단침입, 2번의 구속기각 "죽어야 벌받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58
의사면허 취소 판결의 반전
2019.01.18 12:16
7783
2
357
촬영 성공하는데 3년 걸린 사진
댓글
+
3
개
2019.01.18 12:12
12893
19
356
강제 번식장에서 구출한 리트리버
댓글
+
6
개
2019.01.18 12:10
8647
6
355
90년대 미국에서 태동한 제3의 장소
댓글
+
2
개
2019.01.18 10:46
7610
2
354
[서프라이즈] 내부고발자의 죽음
2019.01.18 10:42
7363
0
353
일본 여자가 생각한 한일 초식남의 차이
댓글
+
5
개
2019.01.18 10:13
9120
9
352
한국 여자 "왜 한국 남자랑 결혼했어요?"
댓글
+
5
개
2019.01.18 10:06
8996
7
351
심석희 협박한 전명규 녹취록
댓글
+
5
개
2019.01.17 11:57
8504
5
350
사법농단 수사 근황
댓글
+
1
개
2019.01.17 11:51
7623
3
349
미세먼지... 중국의 만행
댓글
+
4
개
2019.01.17 11:47
7756
4
348
학대아동을 위해 몸짱 달력을 만든 경찰관
댓글
+
6
개
2019.01.17 11:43
9640
4
347
기부천사 전북 익산 붕어빵 아저씨
2019.01.17 11:42
6989
3
346
“포르노 합법화, 이제는 논의할 때”
댓글
+
14
개
2019.01.17 11:40
11561
9
345
예의없는 일본
댓글
+
5
개
2019.01.17 11:39
8614
8
344
김흥국 미투녀 결국 구속
댓글
+
6
개
2019.01.17 11:38
10827
11
343
여성 1호 용접기능장
댓글
+
7
개
2019.01.17 11:36
9753
7
게시판검색
RSS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1319
13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권력자 혹은 부유한 자가 낀 사건(물론 그들이 완전히 몰락해버린 경우는 제외)은 1도 피해자 편을 안듬.
무관심으로 일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