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가겠다는건 본인 의지이니
지원 끊어버리고 스스로 해결하게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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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의대는 못가고 스카이 인기학과를 갔다고 하면 몰라도.
딸 입장에선 부모에게 당연히 지원을 요구해 볼 수 있는 것이고, 부모는 거절하면 될일
거절 받으면 딸은 부모에게 지원받지 않고 노력하면 그만.
저 가정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면서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을 이해하면 됨.
미성년자에게는 부모가 절대적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자식이 성인이 되면 아님.
오히려 자식이 성인이 되면 독립하여 살아가도록 하는게 자식에게 진정한 도움이 될 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