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도난 피해가 발생한 경남 김해시 한림면지역과 동일한 지역에 있는 한 딸기 농장 모습.
이모(74)씨 등 8농가에서 물량으로 1900㎏, 금액으로 2500만 원의 피해가 났다는 것.
이 씨는 5280㎡(1600평)을 재배하는데 이 중 3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김모(66)씨도 990㎡(300평)을
재배하는데 300여 만 원 상당의 딸기를 도난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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