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험학해지는 시골 인심

점점 더 험학해지는 시골 인심


 

농기계 아작내려고 농사 아는놈이 했다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킴하힛 2023.06.12 22:00
인심의 범주는 한참 벗어난거 같은데
오구링 2023.06.13 08:44
이 글만봐서는 시골인심이 아니라 개인적인 원한으로 저런거 같은데 이걸로 싸잡아 말하기는 좀..
Abil2839 2023.06.13 14:01
언제적 뉴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6 성폭행 피해자 부: 한국만 아니었으면 총으로 쏴죽였다. 댓글+7 2023.06.19 16:23 4824 9
17935 부산 대기업 계열사 다니는데 육아휴직 복귀하니 서울로 발령남 댓글+4 2023.06.19 16:18 4130 8
17934 한문철도 놀란 무단횡단 사망사고 경찰의 처분 댓글+4 2023.06.19 13:53 4507 14
17933 민가에 나타나 포획도중 사망했다는 반달곰 댓글+15 2023.06.19 13:27 3932 6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1 2023.06.19 10:31 5071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 2023.06.18 15:10 4836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 2023.06.18 15:09 5171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 2023.06.18 15:08 4315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 2023.06.18 15:07 3987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 2023.06.18 15:05 3612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 2023.06.18 15:05 4265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 2023.06.18 15:03 3675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 2023.06.18 15:01 3777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 2023.06.18 15:01 2861 5
17922 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댓글+2 2023.06.18 15:00 4317 8
17921 AS요청했다가 사망하자 무단침입이라는 업체 댓글+6 2023.06.17 08:05 443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