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도중 후배 성추행 논란터진 유명 물리치료사 근황

강의도중 후배 성추행 논란터진 유명 물리치료사 근황




한 유명 물리치료사 A씨가 강의를 합니다.

후배 치료사 이지예씨가 조교로 나섰습니다.




말로 설명을 하는데도 A씨의 손은 이씨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접촉이 있을 수 있다는 공지도 설명도, 동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기엔 어려웠습니다.






그 이후 이씨는 불면증과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고민 끝에 A씨를 고소했지만, 경찰의 결론은 '무혐의'였습니다.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였습니다.


이의를 신청하자 검찰은 경찰에 수사를 보완하라고 했습니다.








동료 물리치료사들은 이 씨를 위해 탄원서를 써냈습니다.






A씨는 "이 씨가 상처받은 부분에 대해선 도의적인 책임을 느끼지만 수사기관의 판단을 기다려보겠다"고 밝혔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rsulrich 2023.06.09 22:08
손안대고 가능한일인가 돌겠네
가리도라치 2023.06.09 23:09
니디솢두 2023.06.10 01:50
모르겠네....전문 물리치료사들한테 물어보지

손이 저렇게 들어가거나 만지는게 맞는지
야담바라 2023.06.10 08:23
브라질리안 왁싱사장님들 우짬
ttkoll 2023.06.10 09:22
[@야담바라] 저건 물리치료할때 터치 안해도 되는 부위를 계속 터치하고 물리치료 시 민감한 부위를 부득이 하게 터치해야할 경우 위에 수건을 덮는등 직접적인 터치를 안하도록 되어있어요.

브라질리언은 상호 합의하에 제모를 하는거라 상관음슴
왘부왘키 2023.06.11 02:31
다른 물리치료사들 시범하고 비교하면되지않나
인터넷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