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서 괴인이 칼로 여성의 얼굴을 긋고 도망

베스트

해남에서 괴인이 칼로 여성의 얼굴을 긋고 도망


 

 

 

 

 

 

 

 

 

 


는 주작

 7

이전글 : 극한직업 폐차장

다음글 : 폐암 4기 우리 엄마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ㅎㅎㅎ 2019.02.16 22:00
신고
뭐여 술 취해서 블랙아웃으로 기억을 못 하는 거야??? 나무에 긁힌 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2019.02.17 16:43
신고
[@ㅎㅎㅎ] 본인이 글을 올린게 아님
본인은 이미 나뭇가지에 긁힌거라고 경찰에 말했고 지인인지 아님 딴 아예 상관 없는 놈이 주작질 하다 경찰이 주작질 하지 말라고 연락한거고

같은 글을 읽어도 이해하는게 틀린건지.....
00 2019.02.16 22:04
신고
저게 어딜봐서 칼질 당한건지?? 그리고 별로 안이쁠꺼 같구만
drb0 2019.02.17 01:44
신고
누가봐도 수컷나뭇가지가 그랬네 반성하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81 극우단체 광주서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하라" 댓글+29개 2019.02.17 20:54 6927 11
780 패륜이 일상인 남성 중학생 댓글+1개 2019.02.17 20:49 7994 7
779 인간이 집단을 이루면 멍청해지는 이유 댓글+5개 2019.02.17 20:43 7058 6
778 여가부 가이드라인이 반영된 2020년 음악방송 무대 댓글+6개 2019.02.17 20:40 7377 6
777 영국의 안흔한 로또 당첨녀 댓글+1개 2019.02.17 20:39 9020 12
776 일본 넷우익들이 난리 쳤었던 시청률 20%의 NHK드라마 2019.02.17 20:38 8561 3
775 어마어마한 삼성 가계도 댓글+3개 2019.02.17 20:35 7550 3
774 로이더들 현실 댓글+1개 2019.02.17 20:35 8444 1
773 허경영 뺨치는 헝가리의 파격적인 저출산 극복정책 댓글+3개 2019.02.17 20:32 5895 3
772 혐) 아들 목숨 구해주려 '석궁' 대신 맞은 엄마 댓글+4개 2019.02.17 20:30 7286 3
771 성재기가 죽은 진짜 이유 댓글+8개 2019.02.17 20:27 10887 9
770 [엠빅뉴스] 클럽 버닝썬 ㄹㅇ 충격적인 .. 댓글+3개 2019.02.17 20:22 7644 2
769 자존심 강한 연예부 페미기자의 기사 작성법 댓글+1개 2019.02.17 20:17 6609 3
768 내로남불의 극치 댓글+3개 2019.02.17 20:15 7750 6
767 고 최진실 딸 근황 댓글+4개 2019.02.17 17:56 8519 5
766 고기 구울 때 육즙 보존의 진실 댓글+9개 2019.02.17 17:33 7337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