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 아버지가 홀로 키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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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 아버지가 홀로 키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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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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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습생
2019.02.21 13:56
121.♡.2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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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부정에 또 잘자라준 아들분에게서 세상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따듯한 부정에 또 잘자라준 아들분에게서 세상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호호
2019.02.21 14:03
110.♡.17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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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우리 20개월 아들 생각나네..ㅠㅠ
갑자기 눈물이 나네.
집에 있는 우리 20개월 아들 생각나네..ㅠㅠ 갑자기 눈물이 나네.
푸루딩뇨
2019.02.21 15:04
61.♡.9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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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눈물 쏟아질라그런다..못참겟다...
와.....눈물 쏟아질라그런다..못참겟다...
나도
2019.02.21 23:35
110.♡.5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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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눈 실명이지만 열심히사는중이다 아자아자
한쪽눈 실명이지만 열심히사는중이다 아자아자
ㅇㅇ
2019.02.22 01:05
14.♡.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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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친구가 뭘 하든 잘 됐으면 좋겠다.
저 친구가 뭘 하든 잘 됐으면 좋겠다.
허엔젤
2019.02.22 01:59
221.♡.3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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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그리고 대건군 모두 지금처럼 오래 오래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님, 그리고 대건군 모두 지금처럼 오래 오래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qdrn701
2019.02.22 12:50
211.♡.9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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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두분 다 행복했음 좋겠다... 아우 눈물날라 하네..
진심 두분 다 행복했음 좋겠다... 아우 눈물날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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