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 완전히 끊긴 쓰시마 해변은 이렇게 한국에서 조류를 타고 온 쓰레기 천지로 변했습니다.
해수욕철이 다가오지만, 올해 쓰레기 수거 행사도 취소됐습니다.
어차피 올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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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마디가 주옥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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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갈 일 없으니 폭삭 망했으면 좋겠다.
세종때도 필요 없는 섬이라 버린곳임.
지리적으로 개구려서 본디 우리 땅을 너희 천한 것들에게 주었더니
주인도 몰라보고 감히
주변 상인들이 그럴때 자중하잔 놈 하나 없이 방관하던 애들이.
이제와서 아베탓을 하고 있네ㅎㅎㅎㅎㅎㅎㅎㅎ
아베 이전부터 그러던놈들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사람은 받지 않습니다"라고
한글로 써놨더만 ㅋㅋㅋ
한국 사람 안받으면 뭐 취미로 장사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