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왜 안썼냐"며 택배기사 폭행
가해자는 아마추어 복싱선수..등록금 벌러 나온 택배 형제 폭행
지난 달 28일부터 '마스크'로 시비
택배차 발로 차고 허위 민원 제기까지
택배기사 형은 생계 때문에 치료 후 바로 택배일 시작
주민들 "상처 털어내고, 예전처럼 우리 아파트 택배 맡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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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보니 얼마나 심각한일인지
바로 와닿네요
둘 중 하나임
주먹이 ㅈ도 약해서 사람 때릴 생각이 들거나
싸이코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