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부천 클럽 휘저은 베트남인에 방역 비상

이태원, 부천 클럽 휘저은 베트남인에 방역 비상


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베트남 국적의 30대 남성이 부천


메리트나이트클럽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일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베트남인 A씨는 9일에 부천 메리트나이트 클럽을 방문하고

10일에는 호프집과 노래타운, 이어 상동에서 택시를 타고 부평역으로 이동했다.


12일부터 증상을 보여 15일 검사를 받은 뒤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현재 경기도

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51815195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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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센 2020.05.19 10:34
추방해라 남의나라에서 공중보건을 저해했으니 추방해도 무방하다고 본다.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5.19 10:44
신나게 감염시키고 지는 누워서 치료받고있네?
사깃타리우스 2020.05.19 13:37
외노자들 보면 이시국에도 쉬는날이면 졸라게 꾸역 꾸역 서울로 올라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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