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ee]
죄송하지만 옛날처럼 왕이라는 절대권력자가 존재해서 이런언쟁에서 진중하게 마주하며 바라보는 경우는 거의없을것같은데요 지금본문 사례만해도 부모들이 일개 교사로 보고 교육하는 본질을 보지도 않고 무작정 항의한걸로 보이는데 이럴경우 뭘 어떻게 이해시킬까요? 듣지도 않는데요 ㅋㅋ 계속 그것에 관해서 질문한다구요? 왕이라면 어쩔수없이 대답을 해야만 하기때문에 가능한거구요 일반 시민대 시민으로 같은 경우엔 굳이 질문한다고 정직하게 대답할 사람이 몇있을까요? 토론자체가 성립하기 어려울것같은데요
[@dannnnnnnnnn]
그럼 부모가 동의안하면 성교육도 못받고 그대로 성장하라는 얘기인가요? 그게 더 성범죄의 위험군으로 가는 지름길인데요?
뭐 학교라는 공개된 장소에서 아이가 성교육을 받는게 꺼림칙하다고 생각한다면 자체적으로 성교육을 하면되겠네요 근데 그럴 부모가 과연 몇이될지 게다가 그 부모들도 과연 제대로된 성지식을 가지고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학교에서 성교육하는거 싫다고하면 직접 자체적으로 제대로된 성교육할수있다하면 학교 성교육을 거부해도 된다고 생각되네요 근데 그게 잘이뤄질까요?
나도 중1때 콘돔사용법 배움
영어 선생님이 성교육 정확하게 해야된다고 야동보고 궁금한 점 쪽지로 내서 선생님이 왜 이런건지 알려주고 콘돔은 어떻게 씌우는지 언제 쓰는지 미에로화이바같은 유리병에 씌우면서 알려주셨음
포르노 틀어주는 것도 아니고 올바른 콘돔 사용법을 알려주는 교육도 못하게 하는게 참 안타까움
욕을하기보단.
이해를시켜야합니다.
세종대왕이 자주했던 방법이있죠.
계속 그것에 관해서 질문하고 물어보는 겁니다.
어차피 정답은 우리가 알고있기에 누가 맞는지는 정해져있다는거죠.
그게 바로 옳은일. 옳바른 교육이란거죠
뭐 학교라는 공개된 장소에서 아이가 성교육을 받는게 꺼림칙하다고 생각한다면 자체적으로 성교육을 하면되겠네요 근데 그럴 부모가 과연 몇이될지 게다가 그 부모들도 과연 제대로된 성지식을 가지고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학교에서 성교육하는거 싫다고하면 직접 자체적으로 제대로된 성교육할수있다하면 학교 성교육을 거부해도 된다고 생각되네요 근데 그게 잘이뤄질까요?
근데 본문에 마지막 댓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영어 선생님이 성교육 정확하게 해야된다고 야동보고 궁금한 점 쪽지로 내서 선생님이 왜 이런건지 알려주고 콘돔은 어떻게 씌우는지 언제 쓰는지 미에로화이바같은 유리병에 씌우면서 알려주셨음
포르노 틀어주는 것도 아니고 올바른 콘돔 사용법을 알려주는 교육도 못하게 하는게 참 안타까움
성교육을 제대로 하지도 않고 애들한테 맨날 조심해라 콘돔 써라 하는 거 이상하더라.
어린 애들일수록 더더욱 제대로 성교육을 해줘야지.
성교육 할려고 하면 일어나는 부모가 이상한거다. 고마워해야지. 자식들이 물어보면 뭐라 대답하려고? 지들은 당당하게 말할 수 있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데 안된다 반대부터 하는 건 좀...
내용도 이상한 거 아니고 단순히 바나나에 콘돔 씌우는 건데...누가 보면 직접 성행위 보여주는 줄 알겠다.
바나나로 하고 징계먹으면 개억울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