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로 잘라도 스스로 복원하는 신소재 등장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가위로 잘라도 스스로 복원하는 신소재 등장
7,918
2019.02.21 10:08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스쿨미투녀 뼈 때리는 댓글
다음글 :
탈모치료 새 길 열리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2.21 10:22
210.♡.189.154
신고
원리를 설명해라
원리를 설명해라
모카프레소
2019.02.22 07:29
1.♡.224.139
신고
[
@
ㅇㅇ]
분자 간 상호작용이라는데 에틸렌, 아니실프로펜 합성해서 만든 폴리머니까 판데르발스 힘 때문에 붙는 게 아닐까 싶다
분자 간 상호작용이라는데 에틸렌, 아니실프로펜 합성해서 만든 폴리머니까 판데르발스 힘 때문에 붙는 게 아닐까 싶다
모르는사람
2019.02.22 07:56
175.♡.20.177
신고
[
@
모카프레소]
에게 이설명도 어려울거 같네요. 더쉽게 한줄로.
에게 이설명도 어려울거 같네요. 더쉽게 한줄로.
붕붕붕
2019.02.22 21:36
115.♡.185.207
신고
[
@
모르는사람]
반데르발스 어디서 많이 듣던건데
모르지만 괜히 반갑네요.
반데르발스 어디서 많이 듣던건데 모르지만 괜히 반갑네요.
ㅇㅇ
2019.02.21 10:22
210.♡.189.154
신고
접착제 광고 할때 쓰면 딱이뇨
접착제 광고 할때 쓰면 딱이뇨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여고생 3명 숨진 브니엘예고, 학생들 갹출해 교장 가방비 댔다
2
트럼프 "한국에서 배 살 것" 구매 선언
3
日뒤덮은 '좀비담배' 충격
4
어느 시골지역 입찰 근황
5
새마을운동 회원에 수당주는 지자체 우후죽순
주간베스트
+4
1
물난리 난 마을 구한 '고무장갑 의인'
+16
2
유관순이 허구, 날조라고 주장하는 한국인들
+8
3
김건희, 종묘에서 황후 행세
+2
4
중학생 바지 벗기고 똥 먹여도…학폭父 "용서 안하면 어리석다"
5
中, 세계 최대 철교 공사 자랑하더니 와르르... 사상자 다수 발생
댓글베스트
+8
1
김건희, 종묘에서 황후 행세
+6
2
spc 근황
+2
3
한의사 피부 미용 시술에 대한 시민 반응
+1
4
한국에서 선결제가 위험한 이유
5
국가가 협조하는 부동산 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36
맹인 아버지가 홀로 키운 아들
댓글
+
7
개
2019.02.21 13:35
7571
20
835
홍대거리 밤 10시 이후 버스킹 규제
댓글
+
15
개
2019.02.21 10:17
8203
8
834
정신나간 초등학교 반 배정표
댓글
+
8
개
2019.02.21 10:16
6798
3
833
스쿨미투녀 뼈 때리는 댓글
댓글
+
9
개
2019.02.21 10:09
7746
5
열람중
가위로 잘라도 스스로 복원하는 신소재 등장
댓글
+
5
개
2019.02.21 10:08
7919
6
831
탈모치료 새 길 열리나
댓글
+
15
개
2019.02.21 10:06
7423
8
830
검찰, 현대차 세타2 엔진 결함 은폐의혹 압수수색 중
댓글
+
4
개
2019.02.20 22:46
5960
3
829
인터넷 방송 BJ, 시청자 유인 성폭행
댓글
+
4
개
2019.02.20 22:35
10990
7
828
당진 현대제철 외주업체 사망사고
댓글
+
1
개
2019.02.20 22:34
6431
3
827
“죽었으면 버려” 여고생 집단 성폭행 후… 끝내 숨져
댓글
+
13
개
2019.02.20 22:32
9443
7
826
인성甲 편의점 알바생
댓글
+
14
개
2019.02.20 12:30
9525
9
825
시미켄이 한국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
댓글
+
8
개
2019.02.20 14:50
10642
20
824
스압) 어느 암사자의 이야기
댓글
+
7
개
2019.02.20 15:27
7601
12
823
BBQ 근황
댓글
+
5
개
2019.02.20 14:46
8529
5
822
마닷 부모와 합의한 피해자의 인터뷰
댓글
+
10
개
2019.02.20 14:39
7089
4
821
45년간 무관이었던 배우의 수상소감
댓글
+
6
개
2019.02.20 14:02
7811
5
게시판검색
RSS
1301
1302
1303
1304
1305
1306
1307
1308
1309
13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모르지만 괜히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