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지급 안 한 해병대…"사단장님 오신다" 복장 통일 강조

구명조끼 지급 안 한 해병대…"사단장님 오신다" 복장 통일 강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띵크범 2023.07.25 17:23
옷벗어라 추접하게 굴지말고
꽃자갈 2023.07.25 17:26
심지어 군장까지 메고 수색시킴. 아니 그걸 왜 메는건데
leejh9433 2023.07.25 20:06
저 사단장 새끼 아구창에 빠따를 먹이고 싶습니다
장산범 2023.07.26 01:51
[@leejh9433] 본인 빠따요?
한두번더 2023.07.26 08:43
어디든 진짜 보여주기식 좀 안했으면 좋겠다...
사단장 헬기타고 우리구역 지나간다고..밤샘근무자들 다 깨워서 제초작업시키다가 잠결에 낫질 잘 못해서 지 정강이 찍은 사고도 발생하고....
그놈의 보여주기식 군대문화...사단장 새끼도 알낀데....왜 안 바뀌는지....
Doujsga 2023.07.26 10:37
ㅂㅅ해병대 아니랄까봐
육군땅개들이 아닌 해병대가 했습니다 강조만 중요함 ㅋㅋㅋ
로도우스키 2023.07.26 10:59
물의 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물살이 센곳은 무릎, 덜 센 곳은 배꼽이 한계이고
아무리 물살이 없더라도 배꼽 위는 위험하다.
저때 홍수때고 물살도 제법 있었을 것인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37 주차장 유료화 했더니…불법주차 극성 댓글+8 2023.09.02 20:32 4268 12
18536 카자흐 고려인 사회에 큰 충격 댓글+5 2023.09.02 20:27 4278 15
18535 폐지 줍는 어르신에게 우산 씌워준 여성..의외의 사실 댓글+5 2023.09.02 20:23 3857 15
18534 주유 중 시동 꺼달란 요청에 욕설 갑질 한 '명예'기자 댓글+6 2023.09.02 00:54 4241 7
18533 직원 모욕했다가 벌금형 확정된 회장님 댓글+2 2023.09.02 00:53 3721 7
18532 "4층에 거동 불편한 노부부있다"..불난 건물 단숨에 뛰어 올라 구조… 댓글+1 2023.09.02 00:17 2488 4
18531 후쿠시마 방류 찬성한 美, 뉴욕에선 안돼 댓글+7 2023.09.02 00:04 3111 10
18530 신용점수 920점, 30년 근속 직장인의 대출이 막히기까지 2023.09.01 20:30 3876 8
18529 취객이 가위로 찌르자, 발차기로 제압... 경찰 “상해죄” 검찰 “정… 댓글+6 2023.09.01 20:28 3022 5
18528 먹어도 살 안찌는 약 개발. 비밀은 뇌에 있었다 2023.09.01 20:28 2616 4
18527 내부정보로 땅투기했던 LH 전 직원 징역2년/몰수행 댓글+2 2023.09.01 20:27 2309 7
18526 썩은음식, 쓰레기 굴러다니는 잼버리 근황 댓글+6 2023.09.01 13:52 3104 5
18525 장애인의 제주 여행 댓글+5 2023.09.01 13:51 2983 6
18524 일본에서 100년만에 일반에 공개된 그림 댓글+4 2023.09.01 13:47 3677 13
18523 전자발찌 찬 채 아래층 이웃 성폭행.NEWS 댓글+8 2023.09.01 13:46 3349 11
18522 '당근'서 직거래로 산 중고차, 전 주인이 다시 훔쳐가 댓글+1 2023.09.01 13:42 308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