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65 대학 학생회 주점 '이재명·윤석열' 메뉴, 희화화 논란 댓글+11 2025.05.21 2477 1
21364 “왜 간섭해?”…말다툼 말리던 경비원 폭행 2025.05.21 1646 0
21363 계엄 해제 방해 의도 없었다더니‥"상황실에 '국회 정족수' 문건" 댓글+3 2025.05.21 2337 2
21362 ‘중국 간첩 99명’ 보도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영장 신청 댓글+1 2025.05.21 1694 1
21361 尹 장모 요양원, 입소자 학대 사실로 밝혀져 댓글+2 2025.05.21 1582 5
21360 등산객 살인마의 공포 댓글+3 2025.05.21 2849 1
21359 30살 넘어서까지 취업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댓글+9 2025.05.20 3137 5
21358 "주문했는데 물건이 안와요"...자그마치 '5억 원' 이상 2025.05.20 3003 3
21357 비혼 출산 위해 덴마크까지…지원 ‘사각지대’ 여전 댓글+4 2025.05.19 2462 0
21356 은둔 청년이 커서 된 은둔 중년 댓글+5 2025.05.19 2734 1
21355 유죄 내리고 깜빡한 판사...나사 빠진 법원 댓글+1 2025.05.19 3125 8
21354 요즘 늘어나고있다는 중년 은둔 댓글+7 2025.05.18 3447 6
21353 이번주 방영된 실화탐사대 레전드 사건 방송 댓글+8 2025.05.18 4132 14
21352 1년에 천만 원도 못 벌어...고령 사장님들 '시한폭탄' 2025.05.18 2601 2
21351 국과연: 평양 추락 무인기, 우리 무인기와 '매우 유사' 결론 2025.05.16 2558 8
21350 중국 해경 도움에 우리 선박 선원 '구사일생' 2025.05.16 195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