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운전자 구하려다 딸 졸업식 앞두고 숨진 40대 가장

교통사고 운전자 구하려다 딸 졸업식 앞두고 숨진 40대 가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기아잘해라 06.19 15:51
저런분들이 행복하게 오래사셔야 하는데....
꺼무위키나라 06.19 16:39
100번을 지나가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실 분이란 말씀에 울컥합니다.
게시물에 댓글을 잘 달진 않지만 꼭 고통스럽게 돌아가시지 않았었길 바라는 마음 남기고 싶어 글 남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타넬리어티반 06.19 16:57
아니 근데 뻔히 사고난게 보이는데 가서 그대로 박아버리는 사람들은 뭐지. 안타깝네.
DyingEye 06.19 19:15
[@타넬리어티반] 졸음운전?
똥뿌지직1234 06.20 08:31
[@타넬리어티반] 조상님도 절레절레할 병|신|새끼죠 뭐.ㅋㅋ 차도 없는데, 항상 긴장하면서 주행해야죠.
웅남쿤 06.19 18:48
저정도 밝기의 도로에서 전방에 저런 사이즈 트럭이 자빠져있는데
고스란히 와서 박는건 고의라고밖에 볼 수 없지않나
아리가아또 06.19 21: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azha 06.20 01:42
존나 안타깝지만 오지랖 부리면 안된다. 시ㅁ부럴 죽은 사람만 안타깝지
뚝섬휘발유 06.21 20:29
졸음운전이거나 딴짓하면서 가다가 박았을듯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75 20억 로또 아파트 계약 포기 속출 2024.08.26 3612 7
20474 설악산 단속반에 걸린 등산객들 댓글+14 2024.08.26 3974 14
20473 내 일기장은 태워달라는 딸의 마지막 통화 댓글+1 2024.08.26 2842 4
20472 "제가 노트북도둑이라뇨?" 딱 잡아떼던 여대생 '망신' 댓글+4 2024.08.24 5138 12
20471 "정몽규 회장의 수상한 연임…단체징계 232건에도 '만점', 재정기여… 댓글+2 2024.08.24 2909 6
20470 정명석 JMS 총재 "경찰 내부에 신도가 100명 넘게 있다." 댓글+3 2024.08.24 2935 7
20469 시민안전 때문에 철거했다던 독도 근황 댓글+11 2024.08.24 3525 11
20468 무단횡단 해놓고 차가 가해자니 수리비 못준다는 부모 댓글+4 2024.08.24 2835 8
20467 전과10범이상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올린 30대 디씨남.. 1심 징역… 댓글+6 2024.08.24 2538 4
20466 부천 참사 목격자 인류애가 사라지던 순간 댓글+3 2024.08.24 3013 3
20465 배드민턴 협회 근황 2024.08.24 3016 9
20464 부천 호텔 화재 생존자가 살아남은 법 댓글+3 2024.08.24 2270 1
20463 대출+이자 100% 빚보증 서줬다 ㅈ된 남원시 댓글+1 2024.08.24 2501 3
20462 차박 캠핑한 사람들이 버린 모기향 뜯어먹는 갈매기 댓글+5 2024.08.23 3364 5
20461 피자 배달을 동시에 두 군데서 시킨 손놈 댓글+7 2024.08.23 3244 7
20460 중국 간첩으로 밝혀진 필리핀 시장 댓글+3 2024.08.23 294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