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했던 산업화세대 파독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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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뜨랑 2020.09.05 14:52
고생 많으셨네요
"잘 살고 공부해도 작은 아버지 안 찾아와"는 맘이 아프네
로노로오오 2020.09.05 15:08
ㅅ벌 내가 저래서 우리 외가 사람들 안봄 우리 어머니가 15살때부터 타지에서 간호사 생활하시면서 오빠 동생 학비 다대주고 좋은대학가서 좋은 직장얻었는데 고맙단 이야기 한번을 못들어보심 그래도 잘 사시고 계시지만 아직까지도 외사촌 동생 ㅅㄲ들 고맙다고 우리 어머니 찾아오는 꼴 못봄
Kkaasa 2020.09.05 17:12
남일 아니야 저거

아버지가 둘째인데

돈번다고 저래 가셔서 번돈 형 사업한다고 다끌어다 쓰고 다날리고

배운게 땅파는일이라고 다시 몇년을 나가셔서 돈벌어

보냈는데
그돈까디 다 날려버렸다고 하더라

그후로 우리집은 큰집이 없다
하바니 2020.09.05 20:13

저거 남일같지않네
헌신하면 헌신짝된다더니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9.06 13:53
기브앤테이크문화의 정착이 시급하다.

야 뭘주고받냐? 그냥 안받을생각하고 줘!
쪼잔하게! 넌 항상 받을생각하고 주냐?

물론 받을생각하고 주진않지만, 한두번의 작은 기브를 무시하고 고맙게생각안하고 보답하지않는다면 바로 손절하자.. 받기만하는것에 익숙한 거지 주제에 적선해주는 사람을 호구로보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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