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리나라는 일반 학교에서 수학시간에 혼자 다른 생각해서 참신한 풀이로 풀면 선생한테 혼나는 나라 아냐 ㅋㅋ 그따위로 풀어서 시험을 제시간에 어떻게 풀거냐고 ㅋㅋ 사실상 수능도 대부분 풀이 와꾸 외워서 보자마자 풀어제끼는 형식의 시험이고, 대부분 전문직 시험들도 실무보다는 주입식으로 1분 30초 내로 계산과정 통으로 외워서 풀어야 하는 유형으로 나옴.
[@사이버펑크]
문과생이냐? ㅎㅎ 수학은 당연히 빠르고 정확하게 풀수록 맞는거고, 교육과정은 그거에 대한 풀이 방법이나 식을 단계별로 배우는거지 ㅎㅎ 이공학쪽 천재들 봐라 이미 있던 이런걸 남들보다 빨리 터득하지 참신하게 풀지 않아... 나중에 참신하게 결론을 도출, 해석, 증명, 변형하지.... 이공학은 인문학이 아니야....
수리뿐만이 아니라 예술 부분에서도 신체적 조건이 타국에 비해 부족한것 외엔 인재가 꽤 많다 생각했음.
문제는 그거야 미술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선 수능 고득점은 기본이고 입시미술 까지 해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창의적인 사고력이 다 사라짐 진짜 안타까운 경우가 많았음 본인 포함이고... 어느새 창의하는 사고는 사라지고 그냥 외국에서 이쁜거 보고 따라서 디자인하게 되더라
[@테클충]
나도 미술전공자로 입시미술 하는동안 창의적인 사고력이 사라진다는 부분은 공감 하지만
입시미술 하는거 길어바야 집중적으로 하는 고3때 1년 뿐임 그냥 본인이 표절하는것에 대한 핑계정도로 밖에 안보이네요
잘 생각해보세요 그때 창의적인 사고가 사라진게 아니고 원래 창의적이지 않았던 사람이었겠죠..
본인 능력이 없어서 외국거 갖다 표절하는게 무슨 자랑이라고.....그러면서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들어서 닉네임은 테클충....
외국꺼 따라하고 미술작품 짜집기하고 그런거 제발 하지말고....그게 짝퉁이고 본인이 짝퉁디자이너인겁니다
답답한걸 느낀거지 ㅋ
영재학교에 들어가는 애들중에 영재 보다 문제 잘푸는 애들이 들어가는게 한국의 현실인데
오히려 칭찬하시면서 자기가 가르치는 건 정석일뿐 유일한 정답이 아니라고 애들한테도 이렇게 푸는 방법도 있으니까
본인이 생각하기에 편한 쪽으로 쓰라고 필기까지 권하셨음.
문제는 그거야 미술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선 수능 고득점은 기본이고 입시미술 까지 해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창의적인 사고력이 다 사라짐 진짜 안타까운 경우가 많았음 본인 포함이고... 어느새 창의하는 사고는 사라지고 그냥 외국에서 이쁜거 보고 따라서 디자인하게 되더라
입시미술 하는거 길어바야 집중적으로 하는 고3때 1년 뿐임 그냥 본인이 표절하는것에 대한 핑계정도로 밖에 안보이네요
잘 생각해보세요 그때 창의적인 사고가 사라진게 아니고 원래 창의적이지 않았던 사람이었겠죠..
본인 능력이 없어서 외국거 갖다 표절하는게 무슨 자랑이라고.....그러면서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들어서 닉네임은 테클충....
외국꺼 따라하고 미술작품 짜집기하고 그런거 제발 하지말고....그게 짝퉁이고 본인이 짝퉁디자이너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