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에 따라 나누는 건 최소 청동기시대부터 시작하는데?
똑같은 목적에서 직무를 수행하기는 했지만
똑같이 직무를 수행한 것은 아니지
계급에 따라 엄연히 책임과 역할수행 반경이 달라지거늘
지 감정에 휩쓸려서 똥오줌 구분 못하는 놈일세 계급에 따라 나누는 건 최소 청동기시대부터 시작하는데? 똑같은 목적에서 직무를 수행하기는 했지만 똑같이 직무를 수행한 것은 아니지 계급에 따라 엄연히 책임과 역할수행 반경이 달라지거늘 지 감정에 휩쓸려서 똥오줌 구분 못하는 놈일세

[@퓌크] 계급사회가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죽어서까지도 사람을 계급으로 나누어 놓을 필요가 있냐는 소리같은데요. 계급사회가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죽어서까지도 사람을 계급으로 나누어 놓을 필요가 있냐는 소리같은데요.

[@그림그려] 죽었든 살았든간에 세운 공과 기여도를 따지자면 계급으로 보는게 가장 합리적이겠죠
물론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계급이 상대적으로 낮아도 특출난 공을 세웠고 그것이 국가적으로 인정되면 다른 특별한 조치를 취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전란기에 그러한 역사적 기록들이 제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네요
결국 위에서 말한 것처럼 어떠한 특수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면 계급으로 나눠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죽었든 살았든간에 세운 공과 기여도를 따지자면 계급으로 보는게 가장 합리적이겠죠 물론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계급이 상대적으로 낮아도 특출난 공을 세웠고 그것이 국가적으로 인정되면 다른 특별한 조치를 취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전란기에 그러한 역사적 기록들이 제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네요 결국 위에서 말한 것처럼 어떠한 특수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면 계급으로 나눠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퓌크] 똥오줌은 누가못가리지? 청동기에서 왔니? 지금은 청동기가 아닌데? 똥오줌은 누가못가리지? 청동기에서 왔니? 지금은 청동기가 아닌데?

[@불룩불룩] 니야말로 맥락 이해를 못 하는 것 같은데?
청동기시대 자체를 강조하는 게 아님을 문맹이 아니라면 알텐데 ㅋㅋ
그저 그 시절부터 현재까지 자연스럽게 존재해온 것이라는 뜻이지
요새 글자는 읽어도 이해를 못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그게 너구나?
거기에 어따대고 반말인지 ㅋㅋㅋㅋ 니야말로 맥락 이해를 못 하는 것 같은데? 청동기시대 자체를 강조하는 게 아님을 문맹이 아니라면 알텐데 ㅋㅋ 그저 그 시절부터 현재까지 자연스럽게 존재해온 것이라는 뜻이지 요새 글자는 읽어도 이해를 못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그게 너구나? 거기에 어따대고 반말인지 ㅋㅋㅋㅋ

[@퓌크] 똥오줌 못가린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남에게 존중 받길 바라다니 참

관습법도 헌법에 위배 된다면 인정받지 못한다. 똥오줌 못가린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남에게 존중 받길 바라다니 참 관습법도 헌법에 위배 된다면 인정받지 못한다.

[@불룩불룩] 똥오줌 못가린다고 한걸 니한테 했냐? 공감능력 엄청나네
관습법 헌법은 맥락에 안 맞게 왜 끌고 오는건데
그래서 지금 현행제도가 헌법에 위배되는거야?
비유 존나 적절하네 진짜 ㅋㅋㅋㅋ 똥오줌 못가린다고 한걸 니한테 했냐? 공감능력 엄청나네 관습법 헌법은 맥락에 안 맞게 왜 끌고 오는건데 그래서 지금 현행제도가 헌법에 위배되는거야? 비유 존나 적절하네 진짜 ㅋㅋㅋㅋ

[@퓌크]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퓌크님이 말씀하신데로 같은 목적에서 직무를 수행하다 순직하셨는데 계급을 나누는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같은 직무 책임 역할수행 반경이 다르지만 공통된게 나라를 위해 순직하신 분들인데 계급을 나누면서 여긴 장군 저긴 장교 이런식의 자리 나눔의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자리 나눔이 순직 하신 분들의 가족이나 지인분들이 찾기 쉽게 나눈것이라면 이해가 갑니다. 저의 지식이 짧아 궁금하여 퓌크님의 생각이 궁금하여 댓글 남깁니다.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퓌크님이 말씀하신데로 같은 목적에서 직무를 수행하다 순직하셨는데 계급을 나누는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같은 직무 책임 역할수행 반경이 다르지만 공통된게 나라를 위해 순직하신 분들인데 계급을 나누면서 여긴 장군 저긴 장교 이런식의 자리 나눔의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자리 나눔이 순직 하신 분들의 가족이나 지인분들이 찾기 쉽게 나눈것이라면 이해가 갑니다. 저의 지식이 짧아 궁금하여 퓌크님의 생각이 궁금하여 댓글 남깁니다.

[@이슨이] 자리 나눔에 대해서 각자의 주장이 있을 뿐 정답이 있지는 않겠지요
제 생각은 윗 댓글에 있구요
다만 님 말씀이 틀리다고 생각 안 합니다 자리 나눔에 대해서 각자의 주장이 있을 뿐 정답이 있지는 않겠지요 제 생각은 윗 댓글에 있구요 다만 님 말씀이 틀리다고 생각 안 합니다

[@퓌크] 굳이 차별을 둘 이유가 있냐는거지
직책이나 업무는 달라도 어쨋든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인데 그 사람의 계급이 높았다고 좋은 곳에 모시고 낮았다고 상대적으로 안좋은 곳에 모시는게 맞는거임? 굳이 차별을 둘 이유가 있냐는거지 직책이나 업무는 달라도 어쨋든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인데 그 사람의 계급이 높았다고 좋은 곳에 모시고 낮았다고 상대적으로 안좋은 곳에 모시는게 맞는거임?

[@쏠라씨] 죽음으로 인해서 기존에 있었던 계급과 역할수행 비중도가 동등해지는 것인가?
살아생전 차이가 있었다면 사후에도 그대로 자연스럽게 가는게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죽음으로 인해서 기존에 있었던 계급과 역할수행 비중도가 동등해지는 것인가? 살아생전 차이가 있었다면 사후에도 그대로 자연스럽게 가는게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퓌크] 날 로그인하게 만드네 ㅋ
죽어서 무슨 장군 무슨 일병 으로 묘비에 새기는건 그당시 계급으로 순직한것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쓴건 괜찮다고 본다
근데 묘역을 계급으로 나눈것 아니라고 본다
국립 묘지에 만든의도는 국가나 다수이익을 위해 봉사하고 공익을 위해 힘쓴분들이라서 우리 국민이 이 사람들의 살아생전 공을 기념하기위해 만든것지 그당시 계급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게 아님
국립묘지에 묻힌이들을 묘지구역별로 나눈것 자체가 넌센스임
그리고 만약에 어디 어디 묘역을 따로 나눈다고 한다면
계급이 아닌 그사람의 살아생전의 공으로 나누어야함
예시로 계급이 낮더라도 살아생전에 자기희생으로 사람을 많이 구한 사람이 묻혔다면 이 사람이 A등급 묘자리에 묻혀야함
계급이 높는 사람이라도 공이 작다면 F등급 묘자리에 묻혀야하고 알았어???? 날 로그인하게 만드네 ㅋ 죽어서 무슨 장군 무슨 일병 으로 묘비에 새기는건 그당시 계급으로 순직한것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쓴건 괜찮다고 본다 근데 묘역을 계급으로 나눈것 아니라고 본다 국립 묘지에 만든의도는 국가나 다수이익을 위해 봉사하고 공익을 위해 힘쓴분들이라서 우리 국민이 이 사람들의 살아생전 공을 기념하기위해 만든것지 그당시 계급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게 아님 국립묘지에 묻힌이들을 묘지구역별로 나눈것 자체가 넌센스임 그리고 만약에 어디 어디 묘역을 따로 나눈다고 한다면 계급이 아닌 그사람의 살아생전의 공으로 나누어야함 예시로 계급이 낮더라도 살아생전에 자기희생으로 사람을 많이 구한 사람이 묻혔다면 이 사람이 A등급 묘자리에 묻혀야함 계급이 높는 사람이라도 공이 작다면 F등급 묘자리에 묻혀야하고 알았어????

[@코코아한잔] 널 로그인하게 만들어서 영광이라고 해주랴?
지가 뭐라고 개허세도 유분수지 ㅋㅋㅋㅋㅋ 아 진짜 그 꼴같잖은 남정네의 허세 말투에 헛웃음이 나온다 웃게 해줘서 고맙다야
무식한 놈아 잘 들어라
'그당시 계급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게 아님'->어 아니지, 계급 기념해서 안장하는 건 뭐 쉽게 보면 과거 역대 왕들의 능이라고 보면 되려나? 내가 그것도 모를 것 같애? 그런데 국립묘지 안장 시스템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는걸?
'국립묘지에 묻힌이들을 묘지구역별로 나눈것 자체가 넌센스임'->응 니 뇌피셜 ㅋㅋ 니가 그 체계를 바꿀 수 있는 권한과 위치도 아니면서 감히 넌센스니 뭐니 나불대지 말기를. 정 니 생각이 옳다 생각하면 공론화해서 착착 진행해봐라. 그럼 내가 응원해주마
쓰다보니 니 문장 하나하나에 허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정도 얘기했는데 못 알아들으면 나는 그 무식한 용감성을 감히 이길 자신이 없다 ㅋㅋㅋㅋ
니가 대통령이야 뭐야, 하물며 대통령도 쉽게 바꾸지 못하거늘
남을 가르치려고 하기 전에 니 자신이 빡대가린지, 새대가린지는 구분하고 싸지르자, 알았어?
참고로 우리 집안에 서울현충원에 묻힌 분이 있는데 말이지
그 분은 계급으로 따지기는 좀 어렵고, 공을 세운 덕으로 좋은 예우받고 가셨다
이 얘길 왜 하냐면, 계급에 상관없이 그 숭고한 희생을 인정받은 거라 니가 말한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이에 대해 경험한 내가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이야
위에 댓글 봤니? 일반적으로 보았을 때 그 공적을 가리기 쉽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합리적인 부분이 계급이라는 거지
너 임마, 그렇게 흥분할 정도로 글 배설할 정도면 뭐라도 좀 해봐
6.25 전사자 증언 인터뷰, 관련 기록 수집 등등 많잖아? 널 로그인하게 만들어서 영광이라고 해주랴? 지가 뭐라고 개허세도 유분수지 ㅋㅋㅋㅋㅋ 아 진짜 그 꼴같잖은 남정네의 허세 말투에 헛웃음이 나온다 웃게 해줘서 고맙다야 무식한 놈아 잘 들어라 '그당시 계급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게 아님'->어 아니지, 계급 기념해서 안장하는 건 뭐 쉽게 보면 과거 역대 왕들의 능이라고 보면 되려나? 내가 그것도 모를 것 같애? 그런데 국립묘지 안장 시스템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는걸? '국립묘지에 묻힌이들을 묘지구역별로 나눈것 자체가 넌센스임'->응 니 뇌피셜 ㅋㅋ 니가 그 체계를 바꿀 수 있는 권한과 위치도 아니면서 감히 넌센스니 뭐니 나불대지 말기를. 정 니 생각이 옳다 생각하면 공론화해서 착착 진행해봐라. 그럼 내가 응원해주마 쓰다보니 니 문장 하나하나에 허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정도 얘기했는데 못 알아들으면 나는 그 무식한 용감성을 감히 이길 자신이 없다 ㅋㅋㅋㅋ 니가 대통령이야 뭐야, 하물며 대통령도 쉽게 바꾸지 못하거늘 남을 가르치려고 하기 전에 니 자신이 빡대가린지, 새대가린지는 구분하고 싸지르자, 알았어? 참고로 우리 집안에 서울현충원에 묻힌 분이 있는데 말이지 그 분은 계급으로 따지기는 좀 어렵고, 공을 세운 덕으로 좋은 예우받고 가셨다 이 얘길 왜 하냐면, 계급에 상관없이 그 숭고한 희생을 인정받은 거라 니가 말한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이에 대해 경험한 내가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이야 위에 댓글 봤니? 일반적으로 보았을 때 그 공적을 가리기 쉽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합리적인 부분이 계급이라는 거지 너 임마, 그렇게 흥분할 정도로 글 배설할 정도면 뭐라도 좀 해봐 6.25 전사자 증언 인터뷰, 관련 기록 수집 등등 많잖아?

[@퓌크] 이 새낀 뇌가 정상인가?
그걸 말이라고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낀 뇌가 정상인가? 그걸 말이라고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계급과 역할이 있을지언정 그사람하나하나가 존중받아야함은 다르지 않다.
그게 현시대의 일반적인 관념이다. 계급과 역할이 있을지언정 그사람하나하나가 존중받아야함은 다르지 않다. 그게 현시대의 일반적인 관념이다.

[@불룩불룩] '존중받아야 함은 다르지 않다' 인정,
그게 현시대의 일반적인 관념이라는 것은 당신이 성급히 일반화할 수 없음
막말로 당신이 전 국민 대상 신뢰도 높은 설문을 했음? 사람마다 생각이 다름
다만 나도 당신처럼 그 생각에는 인정함
근데 국립묘지 안장된 분들은 최근에도 있기야 하지만, 이미 과거부터 이뤄져 온거임
최근에 묻힌 분들도 과거에 이미 국립묘지 안장이 계획된 것임
현 시대의 일반적인 관념이라 해도 과거부터 이뤄져 오던 시스템을 갑자기 바꾼다?
불공정하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면 당신이 바꿔보든지 '존중받아야 함은 다르지 않다' 인정, 그게 현시대의 일반적인 관념이라는 것은 당신이 성급히 일반화할 수 없음 막말로 당신이 전 국민 대상 신뢰도 높은 설문을 했음? 사람마다 생각이 다름 다만 나도 당신처럼 그 생각에는 인정함 근데 국립묘지 안장된 분들은 최근에도 있기야 하지만, 이미 과거부터 이뤄져 온거임 최근에 묻힌 분들도 과거에 이미 국립묘지 안장이 계획된 것임 현 시대의 일반적인 관념이라 해도 과거부터 이뤄져 오던 시스템을 갑자기 바꾼다? 불공정하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면 당신이 바꿔보든지

[@퓌크] 바꿔야할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해한단 소리네 그러면서 그런 소릴하나??

지금의 대한민국 헌법에 나와 있다면 현시대의 일반적인 관념에 충분하지 않나?

시스템이 문제가 있다면 바꾸면되지 뭐가 문제지? 물론 쉽지 않을순 있지만 납득이 되는 문제라면 시간이 걸려도 해결 가능한거 아닌가 바꿔야할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해한단 소리네 그러면서 그런 소릴하나?? 지금의 대한민국 헌법에 나와 있다면 현시대의 일반적인 관념에 충분하지 않나? 시스템이 문제가 있다면 바꾸면되지 뭐가 문제지? 물론 쉽지 않을순 있지만 납득이 되는 문제라면 시간이 걸려도 해결 가능한거 아닌가

[@불룩불룩] 이거이거 또 글자밖에 못 읽는 바보천치가 또 있네
이 사이트 진짜 왜 이럼? 수준 떨어지네
'바꿔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 이해'?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는지 정확하게 짚어봐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에 대해 인정한다는 거지, 내가 그런 말은 대체 언제 했냐고 이 멍청아 ㅋㅋㅋㅋ
그리고, 니 말인 즉슨 대한민국 헌법 모든 조항=현시대의 일반적인 관념 이라는 거냐? 허허 기가 차네
그래, 시스템이 문제가 있으면 바꾸면 돼. 니가 노력해 봐. 근데 아마 나한테 대댓단 인간들은 멍청해서 노력해도 안 될 것 같아.. 그냥 너희는 빠져있고 훨씬 나은 사람들이 바꾸길 기대하는게 더 빠를 것 같아 이거이거 또 글자밖에 못 읽는 바보천치가 또 있네 이 사이트 진짜 왜 이럼? 수준 떨어지네 '바꿔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 이해'?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는지 정확하게 짚어봐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에 대해 인정한다는 거지, 내가 그런 말은 대체 언제 했냐고 이 멍청아 ㅋㅋㅋㅋ 그리고, 니 말인 즉슨 대한민국 헌법 모든 조항=현시대의 일반적인 관념 이라는 거냐? 허허 기가 차네 그래, 시스템이 문제가 있으면 바꾸면 돼. 니가 노력해 봐. 근데 아마 나한테 대댓단 인간들은 멍청해서 노력해도 안 될 것 같아.. 그냥 너희는 빠져있고 훨씬 나은 사람들이 바꾸길 기대하는게 더 빠를 것 같아

그냥 구역 나누기만 한게 아니고 안에서 관리가 달라요 그냥 구역 나누기만 한게 아니고 안에서 관리가 달라요

국가원수,국가정영웅,소위 위인들 뭐 이런거면 모르겠는데 말그대로 국립묘지에서 마저 순서를 나누고 계급을 나눈다는건 말도안되는게 맞죠 국가원수,국가정영웅,소위 위인들 뭐 이런거면 모르겠는데 말그대로 국립묘지에서 마저 순서를 나누고 계급을 나눈다는건 말도안되는게 맞죠

어흥!! 이경규님이 무서운 사람에 대해 말씀하셨지...
나도 때론 내생각만을 고집하거나 나의 경험과 배워오고 해왔던 것들만 진정성 있는 줄 아는것 같아 반성해 본다...
또 일하면서 후배한테 니 말도 맞지만 지금까지 이렇게 해왔으니 그냥 이렇게 해!라고 했던 강압적이었던 나에 대해 반성한다 어흥!! 이경규님이 무서운 사람에 대해 말씀하셨지... 나도 때론 내생각만을 고집하거나 나의 경험과 배워오고 해왔던 것들만 진정성 있는 줄 아는것 같아 반성해 본다... 또 일하면서 후배한테 니 말도 맞지만 지금까지 이렇게 해왔으니 그냥 이렇게 해!라고 했던 강압적이었던 나에 대해 반성한다

[@스피맨] 혹시나 내 글을 보고서 댓글 남긴건가 싶어 대댓 남깁니다
그게 맞다면, 내 말은 '그냥 이렇게 해!'가 아님을 당신은 알겠죠?
나는 현 시스템이 그러하며 그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이다라는걸 얘기한거고, 일부 무지몽매한 이들이 달려드는데
하나같이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거나, 자기네들이 생각하는 부조리함을 타개하고자 하는 노력은 안 보이네요
다들 책 한권만을 읽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 마냥 보이는데 ㅋㅋ 어쩌면 책 한권이라도 제대로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단순히 글자만 읽을 줄 아는 듯
나는 그런 사람들하고 논쟁할 자신이 없네요 ㅋㅋㅋㅋ 혹시나 내 글을 보고서 댓글 남긴건가 싶어 대댓 남깁니다 그게 맞다면, 내 말은 '그냥 이렇게 해!'가 아님을 당신은 알겠죠? 나는 현 시스템이 그러하며 그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이다라는걸 얘기한거고, 일부 무지몽매한 이들이 달려드는데 하나같이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거나, 자기네들이 생각하는 부조리함을 타개하고자 하는 노력은 안 보이네요 다들 책 한권만을 읽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 마냥 보이는데 ㅋㅋ 어쩌면 책 한권이라도 제대로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단순히 글자만 읽을 줄 아는 듯 나는 그런 사람들하고 논쟁할 자신이 없네요 ㅋㅋㅋㅋ

구시대적 사고를 하면서 무슨 깨어난 합리적인 사람인것처럼 잘난척 구는게 웃기네 구시대적 사고를 하면서 무슨 깨어난 합리적인 사람인것처럼 잘난척 구는게 웃기네

[@불룩불룩] 나보고 논리의 헛점이 많다고 빡대가리 운운하는데 ㅋ
저 윗댓글보면 자리나눔에 정답은 없다고 하면서 다른 의견도 맞다는 제스쳐 취하면서 저 제도가 엿같다고 하시분보고는 니 생각이 틀렸다고 모욕함 ㅋㅋㅋㅋㅋ 나보고 논리의 헛점이 많다고 빡대가리 운운하는데 ㅋ 저 윗댓글보면 자리나눔에 정답은 없다고 하면서 다른 의견도 맞다는 제스쳐 취하면서 저 제도가 엿같다고 하시분보고는 니 생각이 틀렸다고 모욕함 ㅋㅋㅋㅋㅋ

내가 여기서 많은 댓글 남겼는데
문맹에 머저리들에 예의까지 없는 놈들이 너무 많아 더 이상 반응해 줄 가치를 못 남기겠네요
이 글은 더 이상 누를 일이 없을 듯 하니
정 나랑 끝장을 보고자 하는 사람은 쪽지를 보내든지 하세요 내가 여기서 많은 댓글 남겼는데 문맹에 머저리들에 예의까지 없는 놈들이 너무 많아 더 이상 반응해 줄 가치를 못 남기겠네요 이 글은 더 이상 누를 일이 없을 듯 하니 정 나랑 끝장을 보고자 하는 사람은 쪽지를 보내든지 하세요

ㅋㅋㅋㅋㅋ 한심한놈 시간이 많구나 ㅋㅋㅋㅋㅋ 한심한놈 시간이 많구나

아재들 군대버튼 눌러버렸음ㅋㅋㅋㅋㅋ 아재들 군대버튼 눌러버렸음ㅋㅋㅋㅋㅋ

분쟁의 요소를 없애려면 그냥 딱 설립한 목적을 따르는게 간단한 방법일꺼같아요
만약 살아생전 직무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게 설립목적이었다면 계급에 따라 분류하는것을 보고 크게 이야기가 나오지 않겠지만
국립묘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리기위한게 설립의 목적일테니 그냥 희생자들 차례로 들어오게 하는게 내부적으로 나올 논란을 없애는 간단한 방법일듯하네요 분쟁의 요소를 없애려면 그냥 딱 설립한 목적을 따르는게 간단한 방법일꺼같아요 만약 살아생전 직무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게 설립목적이었다면 계급에 따라 분류하는것을 보고 크게 이야기가 나오지 않겠지만 국립묘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리기위한게 설립의 목적일테니 그냥 희생자들 차례로 들어오게 하는게 내부적으로 나올 논란을 없애는 간단한 방법일듯하네요

월남전 사령관이었던 채명신 장군이 먼저 죽은 부하들에게 미안해 병사 묘역에 묻히고 싶다고 했는데 보훈처에선 ㄴㄴ 장군은 장군묘역에 이랬음. 욕처먹고 나서 바꿨지만.

현충원 안장자 희망사항까지 씹는 마인드가 이 모양인데 문제가 없을리가. 월남전 사령관이었던 채명신 장군이 먼저 죽은 부하들에게 미안해 병사 묘역에 묻히고 싶다고 했는데 보훈처에선 ㄴㄴ 장군은 장군묘역에 이랬음. 욕처먹고 나서 바꿨지만. 현충원 안장자 희망사항까지 씹는 마인드가 이 모양인데 문제가 없을리가.

일반 병사와 장성급 장군 급이 달라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30년 복무한 사람과 2년  복무한 차이인데? 일반 병사와 장성급 장군 급이 달라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30년 복무한 사람과 2년 복무한 차이인데?

이건 욕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평등하게 묻히는 미국이랑은 다른 문화에서 형성된 건데, 사회적 가치기준이 바뀐 것이니 합의점을 찾아 바꿔 나가면 됩니다.
이전 세대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을겁니다. 이제와서 당시 결정이 불합리하다고 비판하는 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개선이 필요하면 개선하면 됩니다. 이건 욕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평등하게 묻히는 미국이랑은 다른 문화에서 형성된 건데, 사회적 가치기준이 바뀐 것이니 합의점을 찾아 바꿔 나가면 됩니다. 이전 세대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을겁니다. 이제와서 당시 결정이 불합리하다고 비판하는 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개선이 필요하면 개선하면 됩니다.

[@대한남] 유일하게 정상적인 댓글이네.
이건 옳고 그른 문제가 아니라고 보는게 맞음. 시대상이 변한거고 불편하면 다시 공감대를 형성해서 개선하면되는 문제 유일하게 정상적인 댓글이네. 이건 옳고 그른 문제가 아니라고 보는게 맞음. 시대상이 변한거고 불편하면 다시 공감대를 형성해서 개선하면되는 문제

[@대한남] 쭉 보다보니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비판이라는 것은 사물이나 현상의 옳고 그름을 따져서 밝히는 것을 말합니다. 불합리한것을 비판해야 사회적 수면에 올라 대다수의 결정에 따라 개선되기도 하고 현행유지 되기도 합니다.

비판하지 않는다면 개선의 의지가 없다는 뜻일수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현실 순응적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개선이 필요하여 과거의 문제를 비판하는 것인데, 개선을 굉장히 쉽게 생각하십니다.

비판을 아무 소용없다고 생각하는게 좀 독특하시네요. 쭉 보다보니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비판이라는 것은 사물이나 현상의 옳고 그름을 따져서 밝히는 것을 말합니다. 불합리한것을 비판해야 사회적 수면에 올라 대다수의 결정에 따라 개선되기도 하고 현행유지 되기도 합니다. 비판하지 않는다면 개선의 의지가 없다는 뜻일수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현실 순응적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개선이 필요하여 과거의 문제를 비판하는 것인데, 개선을 굉장히 쉽게 생각하십니다. 비판을 아무 소용없다고 생각하는게 좀 독특하시네요.

저 위에 왠 어그로 놈이 와서 헛소리 지껄이고 갔네요 저 위에 왠 어그로 놈이 와서 헛소리 지껄이고 갔네요

에휴 그냥 지 생각이랑 안 맞다고 생각되면 무조건 끝까지 우기고 보는 저급한 바퀴벌레 잘~~~ 보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ㄲ
댓글 달아서 의견제시해주신 분들이 안타까울정도.. 에휴 그냥 지 생각이랑 안 맞다고 생각되면 무조건 끝까지 우기고 보는 저급한 바퀴벌레 잘~~~ 보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ㄲ 댓글 달아서 의견제시해주신 분들이 안타까울정도..

계급이 낮으면 도망치라는소리다. 계급이 올라가면 싸워. 계급이 낮으면 도망치라는소리다. 계급이 올라가면 싸워.

ㅋㅋㅋ머 인정이라면서 다틀리데 졸라 깨어있는척하네 ㅋㅋㅋㅋ ㅋㅋㅋ머 인정이라면서 다틀리데 졸라 깨어있는척하네 ㅋㅋㅋㅋ

ㅈㄹ들허네 진짜 ...

뒤지면 본인들 뭍힐곳이나 알아봐라

뭍힐 땅이나 산은 있나? ㅈㄹ들허네 진짜 ... 뒤지면 본인들 뭍힐곳이나 알아봐라 뭍힐 땅이나 산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