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업을 주로 하는 기업체 기업인이나 ~ 매체사를 종사하는 연예인, 방송국사람들은 다 알만한 수익 구조 시스템인데~
그걸 모르고 저질렀다는 것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유튜브도 매체사에 광고수익으로 매출을 올리는 기업인데 그걸 이용하는 크레이터가 저런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면 좀 어이가 없겠쥬?? TV광고보는 것도 싫어하고 피로감을 느끼는데 저런식으로 자기 이익을 위해 광고를 한다는건 시청자 기만행위 포함 플렛폼이나 매체를 우습게 보는 행위입니다.
그걸 업체가 광고로 써도되냐고 딜을 제시해서 승락했다.? 아님?
난좀 이해가 안되네.\\
요즘 저작권 문제가 자주 언급되다보니 저런거 같은데...
레알 작정하고 다잡으면 유튜브 반절은 거덜나야되지않을까?
그도 조금은 이해되는게 파급력있는 사람의 저런행위를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요 ㅠㅠ
좀 더 엄한 잣대를 대는거 아닐까요?
기존 신문.방송.잡지 등등은 얼마나 배알 꼴리겠어
유독 유튜브에 잣대 오지게 쎄게박네;;
저거 브라렛은 소개 이후에 광고화된거 같고
협찬 받은 옷도 광고라고 해야된다고?
그럼 tv나오는 연예인들은 내옷이예요 협찬이예요 일일이 안밝히는데?ㅋㅋ
내 돈주고 내가 샀다고 한 게 문제지
협찬 건당 2~3천만원 받으면서 찍었는데
내 돈주고 내가 샀다고 하면 그건 시청자 기만 행위 아님?
위 글에는 내 돈주고 내가 샀다는 표현을 쓴 적이 없다고 하는데
혹시 다른 제품들을 그런식으로 표현하고 쓴 적이 있는건가요?
(한혜연은 빼구요^^)
드라마서도 피피엘 겁나 많은데 거기서도 중간중간
광고라고 말해야되냐
쟤가 광고비를 받고 세금을 안낸거면 문제
물건을 과대광고 했으면 문제
내돈내산 이라는 표현도 안했다는데
뭐가 문제야 대체
그걸 모르고 저질렀다는 것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유튜브도 매체사에 광고수익으로 매출을 올리는 기업인데 그걸 이용하는 크레이터가 저런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면 좀 어이가 없겠쥬?? TV광고보는 것도 싫어하고 피로감을 느끼는데 저런식으로 자기 이익을 위해 광고를 한다는건 시청자 기만행위 포함 플렛폼이나 매체를 우습게 보는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