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헷갈리는게 있어....삶은 달걀 18개월은 검사 구형량인데 마치 판사의 판결인 것처럼 떠들어대는거....솔찬님 같이 단순 절도는 1년 6개월인데 살인이 3년이야? 이거 너무 형평성이 없는거 아냐?? 이런식이 여론몰이의 전형적인 수법이지....초범에 단순 절도가 아니라 전과자에 상습범인 사람이 절도한거랑 비교하는거..그리고 그자리에서 죽인 살인과 병원에서 죽은 상해치사는 형량이 달라요..쉽게 얘기해서 살인은 5년 이상, 상해치사는 3년 이상~~피해자 측에서는 똑같은 죽음인데 법적으로는 형량이 달라....난 그게 문제라고 봄....직접적인 죽음의 원인인데......뉴스 보니 합의도 못본거 같은데 4년 5년은 너무 적은거 같다....
사람 목숨이 그럼 삶은계란 36개나 48개 가치구만..
다행으로 생각해야하나?
사람 목숨 계란 한판보다는 비싸서?
가해자가 자살하면 다행인거지.
손정우사건 봤지? 1년6개월 살다나온거...
죽으면 본인만 개죽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