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이모에게 “누군가가 죽어야 한다면 그것이 저(오빠) 여야한다”고 말했다...
Bridger는 90바늘 이상을 꿰맸으며 집에서 쉬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링크
https://www.cbs17.com/news/check-this-out/6-year-old-boy-saves-younger-sister-from-charging-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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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이 아니더라도 개에 대한 지식을 지니고 있고 통제가 가능한 사람만 키우게 해야한다
최시원이 키우던 프렌치 불독으로 인해 옆집 사람이 사망한 사건은 아직도 잊을수 없다
고작 7살짜리 아이가 이렇게 생각할 정도이니 이 얼마나 무서운 세뇌인가? 남성이면 소모되어도 마땅한 생명인가?
페미니스트가 설칠 세상이 아니라 그 반대다.
세상이 살 만할 때에도 온갖 혜택은 다 누리다가
세상이 전쟁에 휘말려도 절대 전쟁터 나가서 죽을 일 없으니
병역도 팽개치고 도망다닌 조선시대 씹선비새끼들이랑 다를 게 뭐냐?
여성이 귀족 신분이냐?
1차적으로 "가족" & "동생" 이지 미친x아 뭔 페미타령하냐
너 일상생활 불가능 할 정도일거같은데 어떻게 살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