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ifi5]
분회는 성명서를 통해 고인은 2013년 3월 서울의료원에 입사했으며 2018년에는 병원 내 '친절스타'로 선정될 만큼 성실한 간호사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달 18일 간호행정부서로 발령받은 이후 부서 내부의 부정적인 분위기와 부서원들의 행동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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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꼰대 양비론충들이 제일 극혐임.
왕따 피해 학생한테 니가 왕따 당한 이유도 있을거라며 가해자를 쉴드치고
폭행 피해자한테 니가 맞을 이유도 있을거라며 가해자를 쉴드침ㅉㅉ
이러면 좋겟냐? 시발럼아 페미좆같은건 알겠는데 생각좀 해라 좆같은 시발넘아
얼마나 힘들었으면 젊은애가 죽을 생각을 하고 그걸 실행에 옮기겠냐 븅신들아
몇십명 죽으면 죽는거에 초연해지기라도 해야하냐?? 좀 슬픈일에는 숙연해지기라도 해라 인성 파탄난 새기들아
이런 틀딱들때문에 헬조선소리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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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꼰대 양비론충들이 제일 극혐임.
왕따 피해 학생한테 니가 왕따 당한 이유도 있을거라며 가해자를 쉴드치고
폭행 피해자한테 니가 맞을 이유도 있을거라며 가해자를 쉴드침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