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졸속복원한 업체는 당시 영업정지15일과 입찰 1년 제한등 처벌을 받았지만,
항소하며 끌어오다가 흐지부지 특별사면으로 넘어감
근데 이 회사 사장의 아내가 있는 자회사가 이번 시멘트떡칠 200억원 복원에 시공 중.
거기에 공익제보자에겐 입막음성이 다분한 각서요구까지 문화재청이 요구
업체를 감독해야 할 문화재청이 오히려 업체를 보호하는거 아니냐고 쓴소리
시멘트가 소량 들어간거 가지고...라는데,
제보자 말로는 본것만 20포대가 들어갔다고 문화재청 직원이 모를리가 없다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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