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 사진 유포는 했지만 강제 추행은 안 했다.
법원)) 아 됐고, 양예원 진술이 일관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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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권분립이 뭔지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사법부랑 정부를 구분 못해 정부 신뢰도도 바닥을 칠거고
국회는 매일 하던 저능아짓을 계속 할테니, 까발려진 사법비리에 철퇴를 내릴 세력은 다 힘을 잃겠군.
심사도 투표도 없이 공부만 파면 법관이 되니, 국민들 해코지 할수록 자리보전에 유리한 엿같은 시스템.
이미 충분히... 정말 충분히 그렇게 된거같은데????
난 그들이 말하는 가부장적 산물인가보다... 이러한 현실에 인정할수가 없다... 연애만하다가 결혼 안해야지.. 산지옥에서 50년 넘게 사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