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ㅇㄹ]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우리나라 지하철은 깨끗해서 타면 냄새도 별로 안나요. 그래서 아주 별 거 아닌 음식 냄새라도 아주 잘 느껴집니다. 하다못해 김밥, 스시지 냄새도 아주 심하게 코를 찔러요. 도서관에서 아주 작게 통화하는 거 정도는 괜찮지 않냐는 말이랑 같다고 봅니다, 피자 햄버거 정도는 괜찮지 않냐는 얘긴.
[@ㄴㅇㄹ]
저는 이 일에서 봐야 할 포인트가 피자를 먹였냐가 아니라 그 후의 태도인 것 같아요 아이에게 피자를 먹이에고나서 타인이 불편함을 호소했는데 엄마의 대처방식이 뮨제죠 내 돈이으로 산 건데? 무슨 상관?? 이거는 확실히 잘못됐죠 피자를 먹인게 문제거 아니라 아이의 엄마의 태도가 잘못된거죠
[@ㄴㅇㄹ]
혼자 쓰는 곳이 아닌데 뭔 내가 괜찮으면 된거다란 소리냐
기차안이면 또 모를까 전철은 개인자리 배정도 안 된 곳이고 애초 만원전철에서 음식을 왜 먹냐 발정난 돼지새끼마냥 그 와중에 그런걸 왜 처먹여 냄새도 거슬릴 수 있고 어쨋든 본인 자리도 없는 곳에서 취식할 권리는 없다
자릿세 생각하며 취식 따져봐라
[@ㅇㅇ]
대체 말길을 못 알아먹내 대중교통 질서에 있다고 음식 먹지 말라고~~~ 법이 아니고 규칙 규칙도 지키라고 있는거죠 그러면 누구라도 이의 제기하면 하지 말아야죠 당신이 괜찮다고 해도 되는게 아니라구요 아침에 20대 초중반 여자애들 맨날 버스타서 음식처먹구 있어요 음식 흘리거나 냄새나죠 그럼 그건 피해주는거죠? 공공장소 대중교통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하지마라고 다 배웠잖아요
자기 먹은것도 아니고 배고픈애 먹인건데 너무 민감하지 않나 싶다
이런것도 뭐라고 하면 안된다고봄
민폐가 먼지 처 모르냐
어휴
왜 아주 그냥 지하철에서 담배도 처 피지 그래
나중에 버스 지하철에서 사람 많은데 님 자식 피자 두조각 세조각 꼭 먹이세요
피자 , 햄버거 정도는 괜찮지 안냐는 거지
홍어 멕인것도 아니고
담배는 당연히 안되고 상식적인거지
중요한건 다 큰 어른이 먹은게 아니고 배고픈 아이 먹인거
나는 지방에 살아서 그런지 그렇게 문제인가 싶다
서울은 어떤지 몰라도
우리나라 지하철은 깨끗해서 타면 냄새도 별로 안나요. 그래서 아주 별 거 아닌 음식 냄새라도 아주 잘 느껴집니다. 하다못해 김밥, 스시지 냄새도 아주 심하게 코를 찔러요. 도서관에서 아주 작게 통화하는 거 정도는 괜찮지 않냐는 말이랑 같다고 봅니다, 피자 햄버거 정도는 괜찮지 않냐는 얘긴.
공공질서에 대한 개념도 없고 남이 알려줘도 G랄이고
이런게 ‘사람’이라는 범주를 넘어버린 ‘말하는 동물’이야
사람이 아닌데 사람대접 할 필요가 없지
법보다 주먹이 먼저다
지하철 요금이 밥처먹는 공간에 대한 비용이냐?
뭐 이런 기본 공교육도 못받은 놈이 다있냐?
피자향 맡으러 지하철 타시는 분 없잖아요
기사에 나오는 맘충 수준이랑 애 수준이랑 똑같음.
지딴에는 문제 없다고 당당하니 애초에 대화가 안통함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현명하셨음. 저런 애들이랑은 대화가 안통하니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무도 그걸보고 말을 안했다면 어느정도 동의해준걸로 볼수있지.
불편하다고 말이들어오면 사과를하고 안해야 정상인거야.
니가 어떤 말이냐면
주등이를 묶어놓고 패놓구서는
왜 아프다고 말안했냐고 하는 논리야.
인간은 참았다가 먹을곳에서 먹고 참았다가 화장실에서 싸지
그자리에서 못먹으면 배고파서 뒤지기라도 하냐???
어디 지방인데 배고프면 장소불문하고 도시락까먹고 그러냐 피자 냄세 심한거 아냐 모르냐?
너네 마을버스에서는 먹어도 괜찮을런지 모르겠지만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지하철 사람많은거 아냐 모르냐?
무식하면 용감하고 무슨말을해도 못알아먹으면 대화가힘들고 꼰대처럼 니 합리화 하면서 살꺼면은 이런곳에 글 싸지르러
다니지말고 책좀보고 예절공부좀 더해라 알았냐 몰랐냐
기차안이면 또 모를까 전철은 개인자리 배정도 안 된 곳이고 애초 만원전철에서 음식을 왜 먹냐 발정난 돼지새끼마냥 그 와중에 그런걸 왜 처먹여 냄새도 거슬릴 수 있고 어쨋든 본인 자리도 없는 곳에서 취식할 권리는 없다
자릿세 생각하며 취식 따져봐라
개인적으로 담배피고 지하철탄 사람들의 냄새랑 향수 진하게 뿌리는 사람들의 냄새도 나한테는 진짜 역겨움... 가까이 있으면 머리가 아픔... 그러면 이런 사람들도 냄새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는 다른 사람들에게 굉장히 민폐임.
기준을 잡을 수가 없기 때문에 주관적이게 되는건데 나는 피자 냄새 정도면 그냥 넘겨줄 수 있을거 같음. 다만 먹는 행동은 자제해 주는게.... 쓰다보니 먹는것도 기준이 애매하네? ㅋㅋㅋ
고속버스에서 햄버거, 피자빵
된다 vs 안된다
거기는 좌식배정 하잖냐 자릿세를 내서 자기 자리 권리가 어느정도 있기때문에 취식이 된다 생각함 실제로 짜여진 서비스들이 자릿세 유무에 맞쳐 있으니까 그게 맞겠지 법률이던 통념이던간에
부끄러움을 모르는건 사람이 아니다
그저 말하는 짐승에 불과하다
부끄러운 모르는 사람한테 말해봤자 내 입만 아프고 나만 스트레스 받음
그게 꿀맛인데 ㄷㄷ
이야 피자랑 계란이랑 바나나가 같구나;;
이래놓고 공공질서는 ㅈㄴ게 안지켜요
1차선 정속충년놈들이 더 죽일것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