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357749
기자가 200만원 내고 상받음...ㅋㅋ
거짓내용 꾸며서 보낸지 5시간만에 사회공헌상 수상 확정됨.
국회의원들도 받는 공신력있는 상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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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1회 수상 이더라.
윤석열이 난리치기 시작하던 초기
정경심 교수 자산관리PB 인터뷰를 단독으로 땄는데
PB 발언내용과는 정반대로 날조왜곡해서 단독뉴스 9시에 내보냄.
때문에 검찰 막무가내 수사/언론플레이가 탄력을 받음.
나중에 해당PB가 이걸 유시민한테가서 폭로함.
그때 인터뷰 딴 기레기가 바로 쟤임.
저런게 연봉1억 KBS, 기자랍시고... 어휴 수신료 기생충들....
참고로 KBS 직원 50%이상이 연봉1억임...이미 2015년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