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코뿔소의 뿔을 자르는가?

왜 코뿔소의 뿔을 자르는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oer 2019.02.14 22:55
아이러니하네
현실적 2019.02.17 13:31
아이러니 하게 보이지만
지금 서양권에서는 저게 굉장히 이슈 임

대표적인 예가 마약인데
마약 중독자는 자신의 의지로 마약을 끊기가 어려움

마약 판매를 불법으로 할 경우
마약 중독자는 마약을 구할 수 없게 되는데
이때 불법으로 마약을 파는 암거래상이 등장함

암거래상은 불법이니 높은 가격을 받고 팜
마약의 원가는 그대로인데 판매가가 높아지지
그 결과 마약상은 막대한 돈을 얻음

정부는 이것을 막기 위해서
마약 관련 법을 더 철저하게 하고
더 철저하게 마약을 팔지 못하게 하려고 함

마약상은 마약을 팔고 싶기 때문에
더 복잡하고 전문화 된 방법으로 마약을 팔고
이 과정에서 마약의 가격은 더 높아지게 됨

가격이 높아지면 중독자가 마약을 안사야 하는데
마약 중독은 병이라 살 수 밖에 없음

근데 마약 중독자는 돈이 없으니
도둑질, 강도 같은 수단으로 돈을 하고
이 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하게 됨

거래가 힘들어졌으나 마약 가격이 올랐고
마약상은 더 많은 이익을 얻게 됨

더 많은 이익을 얻은 마약상은
돈을 더 투자해서 더 많은 마약을 들여오고
더 많이 팔고 돈을 더욱더 많이 축적함

마약을 팔면 막대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기회만 있다면 마약을 팔려는 사람이
아예 대기표 뽑고 줄을 서 있음

그러다보니 몇년간 공들여서
마약상을 잡아들이고 처벌을 해도
한달 뒤에는 새로운 마약상이 그 구역에서 장사함

끝이 없는 이 반복을 끝내는 방법으로
최근에 제시 된 내용이 마약 무료 제공임

마약중독자는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중독자 라는 것이 확인이 되면
무상으로 마약을 받을 수 있음

단.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하고
의사가 상태를 보고 중독성에서 벗어나도록
점점 적은 양의 마약을 주려고 함

마약상에게 마약을 사려면
엄청나게 많은 돈을 줘야 하지만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상담을 하면
돈 1원 없이 마약을 구할 수 있음

이런 상황에서 많은 돈을 내고
마약을 사는 사람은 없게 됨

마약을 사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마약상은 마약의 가격을 내려야 함

마약의 가격을 내리게 되면
마약을 팔아서 얻을 수익이 줄어들게되고

마약을 팔아도 큰 돈을 벌 수 없다면
마약을 팔려고 대기하던 줄이 없어짐

결국 지금 마약 팔던 새끼만 잡아 족치면
더이상 새로 마약을 팔겠다는 사람은 나오지 않음

마약 값 구하겠다고 도둑질에 강도 하는 사람이 없으니
2차 피해가 없어지면서 치안이 안정화 됨

세금으로 중독자들 마약값 대는 것이 아깝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나

2차 피해로 발생하는 사건 해결 비용
마약 조직 때려잡겠다고 몇년 동안 수사하는 비용
이것과 비교하면 마약 무료 제공은 세발의 피 수준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70 서울대생 중고펜 판매논란 댓글+1 2019.03.27 12:39 8200 4
1369 가격은 부담스럽지만 그 값을 한다는 충무김밥 댓글+21 2019.03.27 12:37 8276 1
1368 독일행 비행기 탔는데 영국 도착…'앗! 실수' 댓글+7 2019.03.27 12:35 6993 2
1367 인하공전 에타 똥군기 폭로사태 댓글+8 2019.03.27 12:33 9098 10
1366 ‘미쳤어’로 스타 된 77세 할아버지 댓글+11 2019.03.27 12:30 6103 3
1365 좋아하던 '도덕 선생님'이 망신주자 5층에서 투신한 아이 댓글+14 2019.03.27 12:26 7192 6
1364 답답하다는 버닝썬 김상교씨 인스타 댓글+7 2019.03.27 12:24 7697 5
1363 채팅앱으로 137명과 성관계후 영상유포 협박남 검거 댓글+9 2019.03.27 12:21 7719 1
1362 아오리라멘 가맹점 현재 상황 댓글+13 2019.03.27 12:20 7531 3
1361 경찰 버닝썬 '성폭행' 신고에 내부 확인도 없이 복귀 댓글+1 2019.03.27 12:16 5384 5
1360 지금까지 이런 그래프는 없었다 댓글+10 2019.03.27 11:42 7262 7
1359 경제적 부담에 이성 교제 멀리하는 2030 남성들 댓글+8 2019.03.27 11:39 7078 6
1358 색연필 동물 실사 그림 종결자 댓글+1 2019.03.27 10:24 7936 8
1357 日, 韓 독도 해양조사 계획 받아들일 수 없어 댓글+8 2019.03.27 11:12 5632 4
1356 공신 강성태가 말하는 안중근 댓글+9 2019.03.27 11:10 6154 12
1355 강혁민 "정준영은 잠자리에 미친사람" 댓글+2 2019.03.27 11:07 656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