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억 수원 전세사기에 가담한 전문직 아들

베스트

710억 수원 전세사기에 가담한 전문직 아들

소리ㅇ







 

12월 4일, 경기남부경찰청의 발표에 따르면 발표일 현재의 고소인은 470명이고 피해액은 710억...


고소안한 총액까지 하면 3400억

 5

이전글 : 빈 방에서 처참히 죽어 있던 어린 두 자매

다음글 : 계정 도용 당해서 자살시도한 여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담바라 01.06 22:43
신고
대단하네.
갭투자 못하게 하고싶다.
크르를 01.08 08:15
신고
[@야담바라] 인간의 욕망은 누구도 막지 못해요
타넬리어티반 01.09 15:43
신고
[@크르를] 인간의 욕망대로 전부다 하게 두는게 자유시장이 아님. 미국같은 나라는 왜 자본시장정의나 기업윤리에 그렇게 철저하겠어요. 욕망을 제어를 못하면 그 시장은 실패하기 때문임. 자본주의가 인간이 꼴리는대로 하게 두는거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큰 착각중 하나임.
kazha 01.07 22:08
신고
무기징역 +재산 몰수해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19 “왜 내 딸 청소시켜?” 담임 고소·민원 폭탄 넣은 유명 사학 이사장… 댓글+5개 2023.09.14 17:58 2589 3
18618 ‘주 69시간’ 설문 조만간 발표…추석 뒤 ‘노동시장 개편’ 줄줄이 댓글+11개 2023.09.14 17:57 2732 2
18617 후배 아이디어 가로채 '최우수상'...피해자는 휴직 댓글+1개 2023.09.14 17:56 3643 12
18616 폭우로 댐 2개가 무너진 리비아 댓글+4개 2023.09.14 17:55 2903 4
18615 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댓글+1개 2023.09.14 17:21 2149 0
18614 20대 성추행 무고녀 징역형 댓글+2개 2023.09.14 17:19 3469 7
18613 "어린이집 학부모가 똥기저귀 펼쳐 교사 얼굴 때렸다" 댓글+2개 2023.09.14 17:18 1902 2
18612 "손도 쓸 수 없는데"···간호비 지원 못 받는 '부산 목욕탕 화재'… 댓글+1개 2023.09.14 17:17 2318 7
18611 같은 치과의사들도 충격받은 환자상태 댓글+8개 2023.09.13 21:59 5088 13
18610 김정은이 비행기가 아닌 열차로 이동하는 이유 댓글+4개 2023.09.13 21:59 3844 6
18609 마라탕 매니아들 화들짝 놀라는 뉴스 댓글+8개 2023.09.13 21:58 3634 1
18608 대전 학부모 신상깐 인스타 계정주 인터뷰 댓글+1개 2023.09.13 21:57 3015 4
18607 검단 왕릉뷰 아파트 사건 근황 댓글+4개 2023.09.13 21:56 3631 5
18606 마약빼돌리다 걸린의사 근황 댓글+2개 2023.09.13 21:51 3033 4
18605 30년 다되가는 흉물 아파트 댓글+5개 2023.09.13 21:50 3007 3
18604 필리핀의 아동 성매매 2023.09.13 21:47 3303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