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165kg을 줍고도 하루 만원을 번 기자님의 후기

베스트

폐지 165kg을 줍고도 하루 만원을 번 기자님의 후기


















 3

이전글 : (사고주의) 택배차에 치인 3살 아이

다음글 : 계곡 물 불어나는 속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눈틩족 2020.08.06 11:58
신고
회사 박스 갔다 파는데 kg당 30원 받더라고요 100키로해봐야 3천원입니다 현재
lamitear 2020.08.06 12:52
신고
이런분이 기자님이지
쓰레기나 줏어오는 기레기들하고 다르네
정센 2020.08.06 19:19
신고
국내 제지업계는 독과점형태에 재생제지는 더욱더 독과점이 강하다는데, 거의 10년전부터 다들 담합해서 가격 내렸고 과징금이 한참 못미치니까 대놓고 담합하면서 가격 엄청 내림
wndhs031 2020.08.06 20:20
신고
이게 저널리즘이다 기자들아 제발 부끄러운 인생을 살지마라
아그러스 2020.08.06 22:54
신고
값쳐주는 고물상? 그런곳에선 폐지 키로당 사서 어따쓰는거지
신선우유 2020.08.07 00:34
신고
휴.. 앞집 건물주 할머니.. 그정도 사시면 폐지는 어려운 분들 가져가시게 두지.. 리어커 끌고 다니면서 그분들이랑 경쟁하셔야 하는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99 이연복 셰프가 26세때 후각을 잃은후 고수해온 원칙 2019.02.06 10:35 7817 5
598 일본 오사카의 선후배 문화 댓글+4개 2019.02.05 14:03 10586 3
597 고위언론인의 채용 청탁 댓글+2개 2019.02.05 13:58 7329 8
596 인류 역사상 최고의 거품 경제 댓글+5개 2019.02.05 13:50 8716 3
595 여자 진술 하나로 유죄 판결 받은 사례들 댓글+6개 2019.02.05 13:40 8718 16
594 어느 기업가의 인격 댓글+1개 2019.02.05 13:37 8622 17
593 트레이너가 다이어트시킬려고 같이 살찌우는 예능 댓글+3개 2019.02.05 13:34 8824 5
592 한림예고 졸업생의 폭로 댓글+3개 2019.02.05 13:29 12445 11
591 남성혐오 질레트 역관광 시키는 광고 댓글+4개 2019.02.05 11:54 9220 6
590 북한 투자 안내서에 나온 북한 투자시 이점 댓글+8개 2019.02.05 11:52 7433 3
589 택배 상하차보다 힘들다는 직업 댓글+7개 2019.02.05 11:42 10209 7
588 우리가 많은 걸 바라는 건 아니잖아... 댓글+9개 2019.02.04 11:58 12019 19
587 5M 아래로 추락한 귀성 차량 댓글+16개 2019.02.04 11:52 9864 6
586 두자매에게 청혼한 남자 2019.02.04 11:51 8485 5
585 대륙을 흔든 영화 같은 살인사건 댓글+3개 2019.02.04 11:50 8196 4
584 손흥민도 불편하신 그분들 댓글+5개 2019.02.04 11:48 10033 1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