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 한건해낸 지하철 공익

9,233 2020.09.04 17:50 19

코로나 감염이 걱정되기도 했지만

다른 역무원도 때리고 난동피워서

경찰 올때까지 꼭 안아줬다고 함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코코볼 2020.09.04 19:37 218.♡.210.101

아이고...

퍼플 2020.09.05 01:09 182.♡.198.237

진짜 고집만센 늙은이들 강경하게 처벌해야됨
전부터 느끼는거지만 점잖게 늙어갈수록 기품이생기고
추하게 늙어갈수록 추잡하게보임

leejh9433 2020.09.05 02:14 211.♡.123.81

저러니 노친네들이 뜰딱이라는 소릴 듣지

다이브 2020.09.05 08:09 14.♡.186.66

옛날처럼 말하지 말고 몽둥이 들고 일단 두들겨 패고 계도를 하게 해주자

스카이워커88 2020.09.05 14:40 222.♡.133.144

옹고집이란 단어가 괜히 생긴게 아니죠...

케세라세라 2020.09.05 16:55 119.♡.98.210

정신병원에 강금하자.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17	어느 스트리머의 보육원 기부 후기 댓글+4개	2019.03.04 09:31	10435	17
1016	승리 버닝썬 사태 다른쪽으로 또 확대	2019.03.04 09:25	9180	6
1015	40대에 인생을 깨달은 보배아재 댓글+11개	2019.03.04 09:22	8589	7
1014	자연인이 산에 들어온 이유 댓글+6개	2019.03.04 09:22	8193	9
1013	[스압] 술마시러 한국오는 일본아재 또 놀러옴 댓글+2개	2019.03.04 08:47	9412	5
1012	해산물에서 플라스틱이 발견되는 이유 댓글+3개	2019.03.04 07:58	8713	8
1011	3번의 음주운전후 자숙한 호란 댓글+4개	2019.03.04 07:53	10140	10
1010	일관된 진술이 또... 댓글+11개	2019.03.04 07:47	8538	14
1009	그 대학 대자보 수준 댓글+9개	2019.03.04 07:20	7039	6
1008	유족 없는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상주 자처한 배우 박성웅 댓글+2개	2019.03.04 07:19	6176	11
1007	북미 정상회담 생중계 화면이 좋지 않았던 이유	2019.03.04 07:18	6213	4
1006	여성학회회장이 분석한 20대 남성의 젠더갈등 댓글+11개	2019.03.04 07:16	6168	6
1005	[스압]플래시 게임 불법 논란 댓글+4개	2019.03.04 07:12	6232	3
1004	백종원이 건설업 실패후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다 살기로 결심한 이유 댓글+4개	2019.03.04 07:07	5917	3
1003	6.25 전쟁 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에티오피아 왕의 말 댓글+10개	2019.03.04 07:05	7891	18
1002	위기의 자동차 블랙박스 회사들	2019.03.04 07:04	7216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