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곰팡이 호박즙' 논란을 빚었던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
게시판 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해 좋은 후기만 잘 보이도록 배치하고, 불만 내용은 찾아보기 어렵게 한 것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도 상품을 추천하지 않는다는 후기는 게시판 아래로 내렸음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방법 등으로 소비자를 기만한 온라인 쇼핑몰 7곳을 적발해 과태료 3,300만 원을 부과함
https://v.kakao.com/v/2020062119281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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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택배가 어쩌고 안좋다는 후기는 패스하고 제품이 딱히 안좋다는 글 없으면 구매합니다.
저런거 올리는 날짜가 똑같거나 비슷 한경우가 있음. 양식이 있어서 보면 티가남.
옷같은 경우 필수적으로 옷핏이 너무 이뻐요. 같은 단어가 들어가거나.
공통되는 단어들이 설명없이 들어가있음.
그리고 한 4개월동안 안팔리던 제품이 갑자기 4개월후에 리뷰가 막달리는지.
이런걸로 판단해야된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