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구울 때 육즙 보존의 진실

고기 구울 때 육즙 보존의 진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4LedZRQhLQc

 

 

 

간단 요약

 

1. 고기는 센불에 육즙 보존 어쩌구는 싹 뻥이다

 

2. 이미 100년 전에 과학적으로 증명이 됐다

 

3. 쎈불에 구워 맛있는건 마이야르 반응 때문이지 육즙이랑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4. 니가 뭔 쌩 ㅈ랄을 해도 육즙 보존 방법 따윈 과학적으로 없다

 

5. 지금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공부를 안하는거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라루키아 2019.02.17 19:11
더 맛있는건 맞다는거네..
harvana 2019.02.17 21:18
야  이거
자세히 좀 얘기해주지
gofl1029 2019.02.17 22:05
[@harvana] 그낭 단백질이 뜨거운 불판이랑 만나면 맛있어짐
근데 이게 육즙을 잡아서 맛 있어지는건 아님
tulong 2019.02.17 22:03
마이야르 반응이란게 자세히는 모르는데
양파볶아서 갈색되게하는 캬라멜 뭐시기랑 비슷한거로
실온에 가까운 고기를 쎈불에 구워서 살짝 탓다고 느낄정도로 읶히는걸 말하는데 그렇게 구우면 고기에 감칠맛이 증가하고 더맛난다고 하더라
그리고 그걸 잘못안게 쎈불에 구워서 육즙을 잡는다고 한거
레스토랑같은데서 스테이크 구울때 냉장고기를 실온에 몇시간 둔뒤 조리하고 겉을 바싹 익히고 속은 레어로 두는게 이 마이야르반응을 위해서 라고 하더라
아음 2019.02.17 23:22
개 답답하네. 결론은 둘다 맞아요. 130도 이상의 철반같은데에 고기가 닿으면 단백질에서 마이야르 반응으로 고기가 감칠맛이 훅 올라가죠, 그런데 고기를 오래 구우면 윗면에 즙이 나오잖아요. 그게 수분과 기름 손실되는 겁니다.한면을 빠르게 익히고 위에 수분이 나오기 전에 뒤짚어 굽고 옆면을 세워서 구워야 하는겁니다. 그럼 안에가 촉촉하게 됩니다. 윗분이 말씀하시는 거는 카라멜라이징이라고 하는데요. 양파같은 것을 오래 볶으면 카라멜화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여튼간에 정확하게 말하면 이게 맛있다가 아니라 방식의 차이예요. 이 차이점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서울에 육전식당을 가보시면 알듯, 쎈 불에 빠르게 돌려서 굽는 방식인데 씹으면 포도를 먹은 마냥 육즙이 톡하고 터져 나와요.
아음 2019.02.17 23:29
그래서 결론은 방식이죠, 드라이에이징한 고기는 맛이 진하고 감칠맛이 오르며 숙성이 되어 육질이 부드러워 지는 것이고, 생고기로 육즙을 가두는 식으로 조리하는 것은 안을 최대한 촉촉하게 만드려는 것이죠, 어찌됐든 두 방식 전부다 마미야르반응은 일어나는 것이고요. 레스토랑조리중에 모두 고열이라 마이야르반응은 기본이고 저게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외국 쉐프의 같은 경우에는 겉을 단백질을 태우고 나서 버터에 거의 담구듯이 얹어 가면서 조리를 해서 안을 촉촉하고 풍미를 살리는 사람(고드램지)도 있습니다. 결국 방식의 문제와 목표로 지향하는 맛의 문제죠.  우리들도 어떤 김치가 무조건 옳다라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맛의 차이인데요.
아음 2019.02.17 23:32
근데 몇몇 한심한 유뷰버들은 쉐프들이 속인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데요. 마이야르 반응은 기본중에 기본이예요. 쉐프들이 말하잖아요, 후라이팬이 뜨겁게 달궈지고 고기를 구워라. 이게 마이야르 반응을 이끌어내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육즙을 가두기 위해 돌려가면서 구워라, 저 실험에서 육즙을 보존하려고 고기를 돌려가면서 구웠을까요..글쎄요..
o0oo0o 2019.02.18 03:07
육즙보존하는거 맞음
아니면 약불에 20분동안 구워드시던가
100년전에 2019.02.18 16:58
과학이 있었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82 지금 당장 치약칫솔을 살 돈이 없는가? 댓글+9 2019.04.04 10:08 8235 7
1481 완벽하게 남은 중국 고대도시, 핑야오 댓글+7 2019.04.04 09:38 8687 6
1480 신세 조졌다는 유아인 근황 댓글+5 2019.04.03 16:05 12008 19
1479 언론이 '외교적 결례' 를 강조하는 이유 댓글+14 2019.04.03 16:02 7693 8
1478 윤지오씨'에게 경찰이 키가 얼마냐고 물은 이유 댓글+6 2019.04.03 15:59 8813 11
1477 한밤 정준영 해외 생매매의혹 멤버 실명깜 댓글+6 2019.04.03 12:57 9659 3
1476 황하나 "경찰청장, 우리 아빠랑 '베프'야" 댓글+3 2019.04.03 12:55 7881 3
1475 현재 맘카페 대폭발시킨 아동폭행사건 댓글+13 2019.04.03 12:46 9115 12
1474 한국 인터넷 방송 기획甲 댓글+2 2019.04.03 12:43 10439 17
1473 40년간 돌봐온 자폐증 아들 살해한 60대 모친에 '집행유예' 댓글+18 2019.04.03 12:28 8064 0
1472 스압)경찰견 레오의 은퇴식 2019.04.03 12:26 7645 6
1471 영국 의회의 놀라운 기술 혁신 댓글+2 2019.04.03 12:15 8323 5
1470 [스압]모범생인데 자퇴하겠다는 딸좀 말려주세요 댓글+14 2019.04.03 12:13 9319 26
1469 아이디어를 잘 활용하는 대한민국 경찰관 댓글+6 2019.04.03 12:07 7841 8
1468 한약에 스테로이드 성분 넣은 한의사 적발 댓글+6 2019.04.03 12:03 7054 1
1467 "뒤져서 나오면 맞는다"..7개 학교 뒤흔든 '학폭' 댓글+1 2019.04.03 12:02 708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