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에 떠오른 여인에 대한 진실

베스트

홍천강에 떠오른 여인에 대한 진실



















































































 5

이전글 : 탈북자가 밝히는 삐라의 목적

다음글 : 군대 휴대폰 전면허용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bbotts 2020.07.06 21:55
신고
홍천강 안가보셨소?
당연히 이미 밤이었고, 영화관 어두컴컴이 아니라 내 손도 어렴풋이보이는 판에 넓은 강에서 시체를 정확히 보고 뛰어들어가서 뭍으로 건져냈다? 그리고 햇빛이 서치라이트 꺼지듯 나갑니까

딸년인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2 대치동 14년차 학부모와 SKY캐슬 댓글+6개 2019.01.16 12:06 6705 2
321 결국 없어진 쿵쾅 계단 심볼 댓글+7개 2019.01.16 12:00 8260 2
320 씨잼 출소 5개월 만에 폭행 혐의로 피소 댓글+2개 2019.01.16 11:58 7198 2
319 적응안되는 북한식 유머코드 댓글+6개 2019.01.16 11:37 7389 1
318 IS 전투원의 헤드캠 댓글+1개 2019.01.16 11:26 7795 1
317 헌터x헌터 작가 어시스트의 폭로 댓글+3개 2019.01.16 11:00 6345 2
316 유럽의 인종차별 댓글+11개 2019.01.16 10:53 7436 3
315 걸스캔두애니띵 레전드 댓글+12개 2019.01.16 10:50 12102 22
314 경찰서에서 커피 타는 여경 댓글+2개 2019.01.15 14:51 9526 3
313 오세라비 "페미니즘과 워마드는 같은 말" 댓글+8개 2019.01.15 14:33 7039 13
312 공익 성폭행....사탄도 울고갈 반응 댓글+5개 2019.01.15 11:11 9809 5
311 테이저건 운용비용이 비싼이유 댓글+5개 2019.01.15 11:10 7782 5
310 군가의 비밀 댓글+6개 2019.01.15 11:09 8499 6
309 이영자 명강의 댓글+8개 2019.01.15 10:57 8246 18
308 PC묻은 교실 댓글+18개 2019.01.15 10:55 8799 1
307 한 엄마가 자신의 아들을 잊어가고 있다 2019.01.15 10:48 6761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