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큰 딜레마. 공익은 진짜 군대 못 갈 신체니까 공익임. 근데 여기서 여자들이 병역의무 안지는 이유가 법원에서 여자의 신체는 병역에 적합하지 않다는데, 그럼 공익갈 사람도 적합하지 않으니까 면제 받아야하는거 아닌가? ㄹㅇ 반인권적 행위이고, 우리 친애하신 인권위 분들은 이런 사실 다 쌩까고 난민, 종신병자들만 신경쓰는 깨시민 코스프레중
[@123]
공익이 병역의 의무였나요? 그리고 남자중 신체가 안좋아서 면제 받는 사람은 병역의 의무를 지지 않는데 그럼 거기에 대해서도 병역의 의무를 지우시려는건가요? 제가 알기론 징병제 국가에서 공익이 있는건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알고 있는데 혹시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123]
그래서 영어권 사람들에게 Social Service Agent라고 하면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를 못 한다. 현역병의 경우 간단하게 Active Duty로 설명이 끝나지만, 사회복무요원을 영어로 설명하게 되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뭐 이런 병X 같은 제도가 있어?'라는 대답이 나온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해외의 징병제도에서는 현역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무조건 면제를 받기 때문이다. 현역부적합 판정을 받은 인원을 국방과는 아무런 상관 없는 일터에 투입한다는 발상 자체가 황당하고 어이없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하다.
출처-https://namu.wiki/w/사회복무요원
빽 좋은 놈이면 창와대 신문고 올려도 씹힘
여자가 공익이라도 해야하는게 맞는거지
너야말로 깨시민 코스프레같다 ㅋㅋㅋ
지금 우리나라 상황은 내집지키는데 사람을 구분해야하는데 남,녀를 구분한다는거지.
같은 사람인데 누구는 디비놀고 누구는 일하는 상황
출처-https://namu.wiki/w/사회복무요원
그리고 해외에서 징병제를 하던말던 우리랑 무슨 상관인데..
영어권에서 윗사람 공경안하고 반말 찍찍 뱉는건 우리한테 황당하고 어이없는거 아냐?
현역만 병역의무인가? 공익은 병역의무아니야? 그사람들도 좆뺑이치고있는건 똑같은데?
면제받는사람은 공익도 힘드니까 면제받는거잖아.
정상인이라면 장애인한테까지 군대가라고, 공익가라고 하지는 않는다.
시파 그렇게 공익가기 싫으면 이민가든가
상습적인 경우도 아니고, 장례라는 특별한 경우면 담당자 새끼도 고발같은거 안할테고.
장례 치르러 갔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규정으로 전화질 계속 하는거 ㅆ극혐.
하루당 7일씩 연장이고 교육 받으러 가야함
그냥 기관장한테 사과받고 서로좋게좋게 지내는게 좋아보인다 나는
존나 요즘 공익들 아니꼽게 보고 사람취급도 안하지만은 그들이 무슨 군대 안가고싶어서 안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