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마케팅만으로 영양제 장사를 해봄

베스트

SNS마케팅만으로 영양제 장사를 해봄





 

출처 - KBS, 디시

 5

이전글 : "담배좀 나가서 피워요" 하자..흉기 들고 돌진 20대 최후

다음글 : '경비원에 반말' 지적하니 "당신이 먼데"... 40대 찌른 11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몬드리안 2024.10.22 17:22
신고
지금도 건기식을 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어쭙잖게 인터넷에서 싸구려 건기식 사지말고, 약국가서 일반의약품 적혀있는걸로 사세요
dgmkls 2024.10.22 17:55
신고
난 그래서 영양제는 최대한 아이허브에서 외국꺼로 메가기업급 제품으로 사긴 하는데. 이것도 못 믿을만한가..ㅠ 그리고 다이어트, 피로회복, 간기능강화 등 두루뭉술한거 절대 안삼. ㅋㅋㅋㅋ
희댕 2024.10.22 18:43
신고
도덕심만 버리면 된다라... 완전 중국식 마인드네.. 철퇴가 필요하다
아른아른 2024.10.22 21:39
신고
[@희댕] 중국식이라니요. 이런건 전 세계가 만연합니다. 그래서 사기나 횡렬에 대한 조항이 있는거고, 마치 남일 인양 미루기만 하면 문제해결은 계속 늦어지겠죠.
전문가 2024.10.23 09:43
신고
뉴스에 나올 정도로 사기를 치고 주가조작을 해도 '우연히' 계좌에 돈이 들어왔다고 변명하고 검사 백 있으면 무혐의가 되는 나라에서 경제사범과 사기꾼은 살기 좋을 수밖에
ooooooo 2024.10.23 17:25
신고
건강식품 특 절대 약효가 좋으면 안댄다 좋으면 그건 약이라 따로 실험도 해야하고 여러모로 돈이 많이 듬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60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 댓글+4개 2024.05.16 12:51 4666 13
19959 가정방문 교사를 스토커로 신고한 학부모 댓글+1개 2024.05.16 12:50 3663 6
19958 '11전 11패' 참패한 방심위 넉달새 소송비용만..'경악' 댓글+1개 2024.05.15 13:22 5343 9
19957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댓글+6개 2024.05.15 13:09 5962 25
19956 서울 한 고등학교의 신개념 물리수업 댓글+2개 2024.05.15 10:18 4572 3
19955 공개된 chatGPT4O 요약 댓글+3개 2024.05.15 10:17 4569 2
19954 아파트에서 치킨 던진 범인을 찾아낸 방법 댓글+1개 2024.05.15 10:16 3998 3
19953 범죄도시2를 방불케한 태국 韓관광객 납치살인사건 2024.05.15 10:15 3517 2
19952 "장사 7년 동안 이런 적은 처음" 손님의 요청은? 댓글+6개 2024.05.15 10:15 3720 8
19951 티웨이항공, 안전 이유로 비행 거부 사건 근황 댓글+2개 2024.05.15 10:14 3452 6
19950 가게문 닫았다고 보도블럭으로 유리창 깨고 들어감 댓글+2개 2024.05.15 10:12 4005 12
19949 학교급식 재료 빼돌린 현직 교사…중고장터에 팔다 덜미 댓글+2개 2024.05.15 10:10 3150 3
19948 손해 나도 만든다던 매일유업 특수분유 근황 댓글+3개 2024.05.15 10:09 3898 17
19947 비계삼겹살에 결국 축산명장까지 등장 댓글+1개 2024.05.15 10:09 3418 5
19946 호주 주 4일제 근황 댓글+3개 2024.05.15 10:06 3645 4
19945 G식백과) 엔씨 개발력이 나락간 이유 댓글+7개 2024.05.15 10:06 4173 1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