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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쌍방폭행이라 상대가 우기면 말리려던 사람이 어떤 피해를 받는지.
니들도 선량한 피해자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억울하다 말하면 곤란하지.
도와주고도 처벌받는 억울한 사람들 많이 생겨나지
요즘은 어느 한쪽도 편들어줄수가 없다
좀 이야기 하려면 공부하고 이야기해
고소을 받으면 경찰은 고소에 대한 수사를 해서 검사에게 보내 이걸 기소를 해야할지 말지 그럼 검사가 그 내용을 보고 법원에 공소를 제기 해야 재판이 열리는 거야
근데 이거보고 경찰 팔 꺽은 사람 무혐의 받은거 부터 생각나는데.
쌍방폭행으로 입건한 벌레새끼들이 억울은 개뿔ㅎㅎ
경찰 너희도 눈 하나 내놓으면 쌍방폭행 인정해준다
하지만 그 어떤 정치인들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아
왜냐고? 자기네들은 철저하고도 완벽한 경호 안에서 살거든
그리고 국제적으로 인권 선진국이 되고싶어 하거든
게다가 주력 정치인들이 80년대 학번들이라 경찰을 지금도 혐오의 대상으로만 바라본다
마지막으로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데 말 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