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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차량털이범 잡았는데 훈방 댓글+3개	2019.01.25 18:52	9085	8
453	마지막 밤을 함께 보낸 아내 댓글+2개	2019.01.25 17:40	9814	12
452	소방청장"여소방관 체력기준 남성의 80~90%로 강화검토" 댓글+9개	2019.01.25 13:36	7481	14
451	그랜드캐년 추락 사고에 '상대적 박탈감' 여론 형성된 까닭 댓글+14개	2019.01.25 13:35	8570	4
450	불법 개조차량 집중단속 개시 댓글+8개	2019.01.25 13:33	7988	8
449	일본 매체가 평가하는 초계기 한국 대응 댓글+5개	2019.01.25 13:32	7161	3
448	미국, 북한에서 석유 캔다. 중국은 강력 반대 댓글+9개	2019.01.25 13:30	7641	0
447	홍탁좌 미투 댓글+6개	2019.01.25 13:28	9281	10
446	한국 반일감정 취재왔다가 당황한 일본 방송 댓글+5개	2019.01.25 13:26	9133	4
445	국군의 야간투시경 비리 댓글+4개	2019.01.25 13:25	8044	3
444	금녀의 벽을 깬 여성 댓글+4개	2019.01.25 13:24	8207	4
443	양궁계에서도 미투 터짐 댓글+4개	2019.01.24 11:05	11550	0
442	사퇴 거부한 그녀가 꺼내든 필살기 댓글+12개	2019.01.24 11:04	11723	4
441	'페미니즘'은 젊은 남성들을 결집 시키고 있다 댓글+10개	2019.01.24 11:01	9224	12
440	동아대학생 그랜드캐년 추락사고 국민청원 논란 댓글+17개	2019.01.24 10:57	8730	3
439	美 장난감 총 든 14세 소년 오인사살 댓글+7개	2019.01.24 10:49	91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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