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서구 롯데몰에서 27개월 된 아기가 보행로를 걷다가 게임센터에서 날아온 다트가 눈밑에 박혔으나
아기가 울지 않아 부모도 모름(끝부분만 플라스틱으로 된 다트인듯)
2. 다트를 던진 중학생과 학생의 어머니는 전혀 몰랐다며 바로 사과를 하고 게임센터 관리자에게 따지니까
안전장치는 완벽하다고 함(안전장치 1도 안되어있음)
3. 롯데몰도 안전문제에 대해서 사과 일절 없고 자기들 책임 아니라며 한마디 없다가
피해자 측에서 경찰에 고소장 넣고 구청에 민원 넣으니 그때서야 사과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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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어서 가기가 싫음